[사회] 국내선 상용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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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46회 작성일 20-06-04 14:33본문
▲아서 투가데 교통부 장관은 국내 상용 항공편의 재개가 칼리토 갈베즈 장관의 승인을 받았지만 GCQ-GCQ 지역으로 제한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6월 5일부터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보다 편안한 일반 지역 사회 검역소(GCQ)로 전환됨에 따라 재개된다.
아서 투가데 교통부 장관은 국내 상용 항공편의 재개가 칼리토 갈베즈 장관의 승인을 받았지만 GCQ-GCQ 지역으로 제한되었다고 말했다. Galvez는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정책의 수석을 맡고 있다.
그러나 투가데는 지방자치단체(LGU)가 관할 구역에서 국내 상업운영 재개를 절대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짐 시디오코 필리핀 민간항공국(CAAP) 사무총장도 공항 운영재개가 허용되는 경우 항공사가 여전히 관계 당국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1일부터 GCQ에 따라 위치한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 카가얀 밸리, 센트럴 루손, 팡가시난, 칼라바르손, 알바이, 다바오 시티 이다. 국가의 나머지는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MGCQ) – 정부에 의해 시행되는 지역 사회 검역의 가장 낮은 형태다.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또는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ECQ) 및 수정 개선된 지역 사회 검역(MECQ)이 적용되는 지역에서 정기적인 상업 항공여행이 중단되었다.
주요 항공사들은 이번 5일(금) 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AL 대변인 시알로 빌라루나는 국적기 항공사가 6월 5일 수도 권역을 오가는 승객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PAL은 최신 권고에서 초기 항공편에는 세부, 다바오, 두마게테 및 카가얀 데오로 도시로 가는 노선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놀룰루, 런던, 괌, 밴쿠버, 토론토, 시드니, 싱가포르, 자카르타를 오가는 국제항공편을 예약했다.
PAL은 승객들에게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에서 현지 당국에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다큐멘터리 요구 사항은 장소마다 다르며 종종 개정된다고 덧붙였다.
PAL은 또한 정부가 여전히 국내 노선에서 레저 여행을 허용하지 않는 승객을 상기시켰다. 세부 퍼시픽은 국내선 뿐만 아니라 좌초된 승객과 OFW 귀국을 위한 특별 송환 항공편을 재개하고 있다.
격리 조건 및 여행 제한 사항에 따라 항공편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승객에게 권고했다. 에어아시아는 또한 6월 3일의 원래 일정에서 5일로 자사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재개했다.
"새로운 재개 날짜는 손님들에게 더 원활한 여행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통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정되고 있다. 이는 또한 지방 정부 단위를 포함한 정부 파트너와의 협력에 따른 새로운 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말했다.
이 항공사는 내일부터 마닐라에서 세부 및 카가얀 데오로행 항공편을 운항하고, 클락에서 세부 및 카가얀 데오로행 항공편을 운항한다.
6월 8일까지 마닐라, 세부, 클라크에서 다바오행 항공편을 시작하고, 6월 11일까지 마닐라와 클라크에서 푸에르토 프린세사행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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