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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인, 청소년은 여전히 GCQ에 따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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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0-06-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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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미만의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 면역 결핍, 동반 또는 기타 건강 위험이 있는 사람 및 임산부는 항상 거주지에 있어야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노인과 21세 미만의 노인은 일반 지역사회 검역(GCQ)에 따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거주지 밖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다고 최근 결의안에서 밝혔다.

 

"21세 미만의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 면역 결핍, 동반 또는 기타 건강 위험이 있는 사람 및 임산부는 항상 거주지에 있어야 한다. 다만, 본 가이드라인의 다른 조항에 따라 허용되는 모든 활동과 움직임은 MGCQ에 따라 계속 허용되어야 한다"고 수정된 GCQ를 언급하는 IATF 결의안 43의 일부다.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 주니어는 IATFMGCQ 지역에 대한 지침의 섹션 5에 개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에 이러한 분야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허용한 것이다.

 

IATF는 또한 동일한 지침에 따라 MGCQ에 따라 배치된 지역의 모든 사람의 이동은 필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 운영이 허용된 사무실 또는 산업에서의 작업 및 섹션에 따라 허용되는 기타 활동에 제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IATFGCQ에 배치된 영역에 허용되는 야외의 비접촉 스포츠 중 범위 촬영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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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F"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골프,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승마, 레인지 슈팅 및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야외 비접촉 스포츠 및 기타 형태의 운동은 허용된다"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제거 프로토콜 의정 유지 및 해당되는 경우 장비 공유와 같은 최소 공중 보건 기준이 준수된다"고 덧붙였다.

 

IATF는 또한 관련 클럽하우스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의 운영을 기본 운영으로 제한한다고 판결했다.

 

내무부와 지방 정부 대변인 조나단 말라야는 메트로 마닐라의 도시 내에서 더이상 여행 제한이 없을 것이지만 국경을 넘어 여행하는 것은 여전히 GCQ에 따라 제한된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자를 제외한 메트로 마닐라를 오가는 개인은 여전히 GCQ에 따라 여행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거주지 밖의 공인된 사람으로 간주되는 근로자는 적절한 신분증을 제시한 경우에통과할 수 있다.

 

필리핀 경찰은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현지인들을 위해 57,000개 이상의 여행 당국 증명서를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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