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OVID에 감염된 경찰 3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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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06-05 09:03본문
▲필리핀 경찰청장 아치 프란시스코 감보아는 최근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인 20명의 경찰관이 병원이나 가정 검역하에 수감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또는 COVID-19에 감염된 경찰관의 수는 현재 346명이다.
필리핀 경찰 (PNP)청장 아치 프란시스코 감보아는 최근 바이러스에 대한 양성 반응을 보인 20명의 경찰관이 병원이나 가정 검역하에 수감되었으며 4명이 사망하는 동안 176명이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강화된 대량 테스트에 높은 복구율을 속성 ... 광범위한 접촉 추적 및 확인된 경우의 치료뿐만 아니라 의심되는 경우의 격리,"라고 그는 말했다.
팡가시난에서는 다구판 시에 배치된 32세 경찰관이 화요일에 시 정부가 실시한 신속한 시험에서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그는 산 카를로스 시티의 첫 번째 감염자다.
바랑가이 투락에 거주하는 경찰관은 팡가시난 주립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줄리어 레수엘로 시장은 가족과 경찰관과 접촉한 모든사람들을 위해 집 검역을 명령했다.
누에바 비즈카야에서 카야파 마을의 엘리자베스 발라이사 시장은 화요일에 발표된 결과에 따라 그녀의 사무실에서 만난 두 명의 교정국 (BuCor) 직원이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후 14일 동안 검역 중이다.
부코르 요원 6명은 5월 27일 문틴루파의 뉴 빌리비드 감옥에서 사망한 죄수 2명의 시신을 화요일에 카야파로 데려왔다.
지방 정부 직원과 그녀가 BuCor 직원을 만났을 때 시장과 함께 있던 죽은 죄수의 친척도 격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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