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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 버스, 지프니는 여전히 무기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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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0-06-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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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푸니금지.jpg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국토 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 (LTFRB)는 화요일에 발표된 버스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편안한 검역 첫날 교통 혼란에도 불구하고 도시 또는 지방 노선과 전통적인 지프니를 운행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화요일에 대통령궁 브리핑에서, LTFRB 회장 마틴 델그라 (Martin Delgra)는 이 지역의 계획된 이중 단계 운송 재개에 따라 이러한 운송 모드를 허용할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육상 운송의 재개는 부분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보정된다. 621일까지(첫 번째 단계)의 타임라인이 있다. 그때까지 우리는 두 번째 단계에서 그들을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다." 고 델그라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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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통부(DoTr) 아서 투가데(Arthur Tugade) 장관은 지방 버스와 지프니가 곧 직장으로 돌아오는 통근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도로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철저히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61일부터 21일까지 1단계는 열차 및 버스 보강, 택시, 교통망 차량 서비스(TNVS), 셔틀 서비스, 지점 간 버스 및 자전거가 운행할 수 있지만, 승객 수용 인원은 제한되어 있다.

 

교통부는 현재 메트로 마닐라에서 합리화된 버스 노선을 구현하여 약 100개에서 31개로 노선을 줄인다.

 

622일부터 30일까지 2단계에서는 공공 용 버스(PUB), 현대식 PUV UV 익스프레스가 제한된 승객 수용 능력으로 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허용된 운송 모드도 허용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모드는 얼굴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소독제의 가용성 및 열 스캐너 사용과 같은 감소된 용량, 무현금 결제 및 건강 프로토콜을 구현하며 소독 시설도 대중교통 터미널에 설치되며 연락처 추적이 수행 된다.

 

 

댓글목록

calcom님의 댓글

calco… 작성일

이번 기회에 점점 지프니의 현대화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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