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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유지 기업에만 세금 감면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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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1회 작성일 20-06-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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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단순히 법인소득세를 낮추는 것은 기업들이 전염병을 겪게될 뿐이며, 세금 감면으로 인해 더 많은 근로자를 유지하거나 고용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이 기업들이 전염병을 겪게될 것이라고 민간 싱크탱크는 전했다.

 

그러나 기업회수 및 세제혜택 제안 안을 폐기해서는 않된다.(CREATE). 대신 경제개혁 조치는 감세가 노동관련 조건과 함께 와야 한다고 말했다.

 

CREATE 법안은 재무부의 제안에 따라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30%에서 다음 달 25%로 법인세를 즉시 인하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세금 감면을 합리화하여 현재 기존 세금 특전혜택을 받는 기업에 더 긴 전환 기간을 제공한다. 그것은 오히려 자신의 현재 인센티브를 유지할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많이 야기했던 세금 패키지의 최신 반복이다.

 

더 나은 시기는 세금 감면이 기업에게 더 많은 돈을 줄 것이라는 것을 의미했을 것이고, 그들은 확장에 지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AER은 특정 연구 세금 감면이 더 많은 투자를 장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전염병은 그것을 억제하기 위한 봉쇄와 함께, 적어도 말을하기 어려운 사업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현재의 전염병에서 재정 부양책으로 감세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이전 경기 침체에서, 감세에서 이득은 반드시 소비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AER는 말했다.

 

대신, AER은 기업들이 바람을 막아서 전염병을 타거나 세금 감면으로 얻은 이익을 사용하여 주식을 재취득하거나 부유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의 제안은 일자리 보존 또는 일자리 창출에 30%에서 25%로 즉각적인 법인세 감면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 거래입니다"라고 AER은 말했다.

 

"기업은 인력을 유지하거나 더 나은 고용을 늘릴 경우에만 신속한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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