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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CQ에서, 여전히 집에 머무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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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4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0-06-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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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인 기예르모 엘레아자르(Guillermo Eleazar).jpg

합동 태스크 포스 코로나바이러스 방패 사령관인 기예르모 엘레아자르(Guillermo Eleazar) 경찰 장군은 GCQ로의 전환이 사람들의 이동에 여전히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제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오늘 61일부터 메트로 마닐라에서 더 관대한 일반 지역사회 검역 (GCQ)으로 전환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집에 머물"라는 명령은 남아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합동 태스크 포스 코로나바이러스 방패 사령관인 기예르모 엘레아자르(Guillermo Eleazar) 경찰 장군은 GCQ로의 전환이 사람들의 이동에 여전히 제한이 있기때문에 이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그는 GCQ에 따라 대량 집회나 방문 친구 및 친척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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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GCQ에 있다고 해서 친구나 가족을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 GCQ에서 집에 머물고 중요한 경우에만 밖으로 나가라"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GCQ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외출할 수 있지만, 엘레아자르는 경찰이 여전히 사람들의 거주지 밖에서 무단 이동을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내일부터 더 많은 모바일 및 무작위 검문소로 이동하여 GCQ로 전환하는 동안 더 많은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는 검역 프로토콜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지면 허가받지 않은 개인의 경우 체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1세 미만의 개인과 노인은 여전히 밖에 나갈 수 없지만 엘레아자르는 특히 노인을 위한 고려 사항이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가 더 많은 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허용된 산업에 대한 반환 노동자는 GCQ에 따라 도시 국경을 넘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려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필수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다른 도시로 갈 수 없다.

 

여행 당국은 현지에서 좌초된 개인이나 고향으로 돌아가려면 해외 필리핀 근로자에 의해 취득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calcom님의 댓글

calco… 작성일

오늘부터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계필사문님의 댓글

계필사문 작성일

그 말을 국가 원수 한테 말하소. 그양반 집에 갔다는데..

마이너마노님의 댓글

마이너마노 작성일

화이팅

버디만님의 댓글

버디만 작성일

안전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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