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국 가짜 뉴스 확산 중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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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06-02 09:18본문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모렌테 이민국장은 항공편이 금지되지 않았으며 전 세계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이 계속 운항 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민국 (BI)은 지속적인 여행 제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도착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것을 중단하도록 대중에게 호소했다.
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정치 선전을 위해 반정부 기구에 의해 사용되는 사기의 부활에 실망을 표명했다.
국장은 이 문제가 이미 이전에 다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분명히 BI의 활동을 악의적으로 이 문제를 되살리기를 원했다.
모렌테는 항공편이 금지되지 않았으며 전 세계에서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이 계속 운항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의 출입에 엄격한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이전에 필리핀 민간항공국 (CAAP)은 토요일 아침에 착륙한 것으로 보도된 로얄 헌장 Air 417이 바이러스성 소셜 미디어 게시물의 주제였으며 화물만 운반했다는 해명을 발표했다.
신흥 감염증 관리(IATF)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Task Force)의 지침에 따라 화물 항공편이 계속 운항 될 수 있다.
반면에 BI는 사람들의 출입에 대한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현행 여행 제한에 따라 필리핀인, 배우자 및 자녀, 공인된 외국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및 외국 항공사 승무원만 입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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