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라카이 수영 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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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0-06-02 09:27본문
▲어제 롤리바르 바우티스타 시장은 수영 금지를 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체온을 확인하고 인명 구조소에 등록하도록 요구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아클란의 말레이 시정촌은 보라카이에서 수영을 허용했지만 지역 주민만 수영을 허용했다.
어제 롤리바르 바우티스타 시장은 수영 금지를 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체온을 확인하고 인명 구조 소에 등록하도록 요구했다.
말레이는 신흥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에 대한 저위험 지역으로 확인한 후 어제 효과적인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으로 이동했다.
세부에서는 산토니뇨 대성당의 사제와 직원들이 COVID-19의 증상을 보였다고 보고된 후 검역소에 배치되었다.
의심되는 사건은 5월 25일에 발견되어 시 보건부에 직원과 사제에게 면봉 검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세부 아우구스틴 이전 지방 Fr. 안드레스 리베라 주니어는 상황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온 서류미비 필리핀인 7명이 일요일에 타위타위에 있는 거북이 섬의 검역소에 배치되었다. 필리핀인들은 오후 8시 30분경 바랑가이 포블라시온에 정박한 전동 보트에서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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