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CQ 지역 이발소와 미용실 6월 7일부터 Haircut와 헤어스타일만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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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0-06-01 06:25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는 전염병 조건하에서도 이발소를 재개할 수 있는 인가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말라카낭은 29일(금) 말했다.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이발소 재개는 신흥 감염증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EID)의 회의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IATF가 향후 회의에서 논의할 장소에서 건강 프로토콜과 사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무역 산업부 (DTI) 장관 라몬 로페즈에 의해 제시되었다.
로케는 그러나 6월 7일부터 메트로 마닐라에 제기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에 따라 이발소와 미용실이 개방할 수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페즈는 체육관, 스포츠 시설 및 개인 관리 서비스가 수정된 GCQ에 따라 지역에서 열 수 있으며 레스토랑은 식사 고객을 수용할 수 있지만,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50%의 용량을 허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GCQ에 따라 허용되지 않지만, 다음 단계로 수정된 GCQ는 경제를 자유화하고 개방하는 부분이다. 수정된 GCQ의 모든 영역은 50%의 운영 능력으로 이러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다."
이전, 강화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설정에서 제한된 산업 극장 및 영화관, 아이 놀이 시설, 도서관, 박물관, 문화 센터, 여행사 및 마사지 가게를 포함한다.
다른 모든 시설은 GCQ 및 수정된 GCQ 영역에서 전체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메트로 마닐라에서 다른 GCQ 지역으로의 여행도 허용되지만 레저를 위한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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