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세부 시 시장 에드가르도 라벨라는 최종화 해야 하고 공개적으로 GCQ 효과 전에 배포될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신흥 감염증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EID)는 세부 시와 만다우에 시를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에 배치할 것을 권장했다.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는 두 도시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ECQ)에서 상태를 다운 그레이드로, 토요일에 Laging Handa 공개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로케는 GCQ에 포함되지 않은 국가의 지방 자치 단체와 도시가 수정된 GCQ에 배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일에 세부 시 시장 에드가르도 라벨라는 그가 IATF-MIED의 수석 칼리토 갈베즈 장관의 조언을 받은 후 발표를 확인, 그리고 GCQ 효과 전에 공개적으로 배포할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Labella는 기업이 운영될 수 있지만 건강 프로토콜은 신체적 거리, 얼굴 마스크 착용 및 정기적인 손 씻기와 같은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순차적인 sitio 또는 barangay 잠금이 바이러스가 높은 경우에 있는 지역에 부과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24시간 통금 시간은 21세 미만이거나 60세 이상인 사람들이 정기적인 업무를 하거나 혼자 있고 의약품과 식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전히 집에 남아 있어야한다.

GCQ에 따라 국경 통제가 이미 해제되므로 도시를 횡단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권한이 필요하지 않으며 차량 번호 코딩 및 알파벳 시장 일정은 계속되지만 프로토콜은 수정될 수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지프니, 세발 자전거 및 버스는 사회적 거리 및 건강 프로토콜을 통해 50%의 운영으로 돌아갈 것이며 상업용 해상 여행은 이미 50%의 운영으로 허용된다. 세발 자전거의 경우, 한 명의 승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더 높은 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세부 주정부 그웬돌린 가르시아는 어제 세부 지방에서 시행될 개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을 위해 7개 시·도 시장 및 44개 시 시장을 만났으며, 이에 따라 국경 통제가 완화되고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