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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SP, 5월 인플레이션에 소폭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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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0회 작성일 20-06-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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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방코 센트랄 ng 필리피나스(BSP)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과 태풍 암보가 석유와 각종 농산물의 가격을 상승시켜 낮은 전기요금을 상쇄하면서 공급 쇼크로 인해 이달의 인플레이션이 1.9~2.7%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BSP 총재 벤자민 디오크노는 중앙은행 경제연구부(DER)52.3%의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4월의 2.2%에서 소폭 상승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유가 상승과 공급 병목 현상, 태풍 암보의 영향으로 인한 다양한 농산물 가격 상승은 한 달 동안 가격 압박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이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316일 강화된 지역 검역소가 도입되는 가운데 필리핀인들이 집에 머무르면서 총 전기요금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5월에 메랄코 서비스 지역의 전기요금이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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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총재는 "앞으로 BSP는 경제 및 금융 발전을 주시하고 있으며, 가격 안정성의 주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은 3개월 연속 완화된 후 올해 첫 4개월 동안 평균 2.6%를 기록했으며, 32.5%에서 42.2%로 하락했다.

 

BSP의 통화위원회는 최근 평가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이 올해 2%로 완화된 후 내년에는 2.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3분기와 내년 1분기에 인플레이션이 2~4% 미만으로 더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세계 경제 활동의 가파른 둔화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국내 경제 활동에 대한 약한 전망과 관련이 있다.

 

한편, 아세안의 주요 쌀 생산국의 건조한 조건으로 인한 기상 악화, 육류 가격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일부 영향, 잠재적 생산 중단 및 물류 병목 현상 또는 건강 위기로 인한 일시적인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쌀의 수입 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위험이 있다.

 

말라카냥 궁은 316일부터 폐쇄를 시행하여 일시 정지를 초래했다.

 

BSP는 또한 시장 신뢰를 높이고 COVID-19에 대항하기 위한 정부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재무부와 P3000억 환매 협정, 보조 시장의 은행에서 정부 증권을 매입하는 등 특별한 조치를 취했다.

 

중앙은행의 예금 수준을 낮추겠다는 Diokno의 노력의 일환으로 RRR201820%의 고점에서 800베이시스 포인트에서 12%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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