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승객들은 더이상 새로운 정상기간 동안 EDSA의 보도를 따라 버스를 기다릴 수 없을 것이라고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국 (MMDA)은 어제 발표했다.

MMDA 총괄 매니저 조조 가르시아는 기관이 메트로 철도 교통-3 (MRT-3)과 경전철 대중교통 -1 (LRT-1) 역을 따라 EDSA의 두 개의 내부 차선에 버스에 대한 단일 경로를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객들은 기차역에 들어가 MRT-3와 LRT-1의 계단으로 내려가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고 가르시아는 더 스타(The STAR)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정된 버스 정류장 15개 중 5개가 MRT-3 5개소와 2개의 LRT-1 역의 중심에 주둔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EDSA를 따라 보도 교량의 기지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단일 버스 차선에 장벽을 둘 것이다. 15개의 적재 및 하역 버스 정류장이 있을 것이다."고 가르시아가 말했다.

통근자는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계단과 보도 다리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동안 사회적 거리감을 연습해야 한다.

단일 버스 노선에서는 EDSA를 통과하는 버스의 수가 전염병 이전부터 2,500대에서 600대의 검역 후로 감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