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사례 확진자 15,588명, 사망 921명, 회복 3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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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20-05-28 22:39본문
”확진자 전일 대비 539명 증가로 15,588명, 사망 17명 증가 921명, 회복 92명 증가 3,598명“
▲이 사진은 2020년 3월 13일 케손시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사무소 및 시 보건국 직원이 개인 보호 장비(PPE)를 착용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5월 28일 오후 5:06 업데이트) = 군도 전역의 검역 제한이 더 완화되기 3일 전인 목요일 확진자가 15,588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급증했다.
보건부는 오늘 하루 539명의 새로운 COVID-19`를 보고했다. 발병이 국가에서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일일 증가. 목요일의 수치는 지난 3월 31일에 기록된 538명의 추가 감염을 능가했다.
세분화, 새로운 사례의 61%는 발발 진원지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했다, 10%는 중앙 비사야에서 발견되었고, 19%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
송환된 해외 필리핀 노동자들은 추가 감염의 또 다른 10%를 차지했다.
현재, 샘플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42개 연구소가 있다. 약 289,732명의 개인이 5월 26일 현재 필리핀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부는 또한 회복의 수는 92명의 많은 환자가 회복함에 따라 3,598명으로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17명의 추가 사망자가 등록되어 921명이 사망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늘 밤 전국적으로 이동 제한이 더욱 완화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라카냥은 목요일 수도 지역이 일반 지역 사회 검역으로의 전환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소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 최소 560만 명이 감염되어 35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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