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 경찰 검문소 통과증 대가로 경찰에게 성행위를 강요당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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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20-05-28 22:25본문
▲2020년 4월 21일 마닐라에서 열린 COVID-19 소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조치로 정부가 강화된 검역을 시행하는 동안 엘리트 경찰관들이 시장을 순찰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국가 경찰은 22일 방역 아래의 검문소 통과 증 대가로 경찰관이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고소가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두고 피해자는 자칭하여 고발을 하도록 촉구했다.
감 보아 국가 경찰청장은 "우리는 여성을 존중함과 동시에, 사회의 역할이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신체적 · 성적 학대에 대한 행위는 일절 용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22일 영자지 불레틴 (전자판)에 따르면, 실명의 호소는 아직 없는 것 같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때로는 허가증을 집으로 배달 온 경찰관이 성행위를 강요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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