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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PNP) 검역 중 매일 8명이 강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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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638회 작성일 20-05-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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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하다.jpg

필리핀 경찰의 자료에 따르면 317일부터 523일까지 전국에서 602명이 강간을 당하거나 매일 평균 8명이 강간을 당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지역 사회 검역기간 동안 하루 평균 8명이 이 나라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25일 필리핀 스타가 보도했다.

 

필리핀 경찰(PNP)의 자료에 따르면 317일부터 523일까지 전국에서 602명이 강간을 당하거나 매일 평균 8명이 강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PNP는 사건이 가장 많은 지역과 희생자 중 어린이가 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 수치는 정부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을 억제하기 위해 검역을 부과하기 전인 19일부터 316일까지 기록된 1,289건에 하루 평균 53% 또는 18명의 희생자가 감소한 수치다.

 

PNP는 최근 검역 통제 검문소를 관리하는 일부 경찰관이 "통과를 위한 섹스"계획에 연루되었다는 주장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했다.

 

PNP 아치 프란시스코 감보아 청장은 일부 경찰관이 성적 호의를 대가로 보안 검색대에서 여성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름 없는 출처에 의해 포괄적인 의혹으로 묘사한 것을 예외로 했다.

 

감보아는 "이름 없는 출처가 PNP에 즉시 보고하고 불법 행위자에 대한 고소를 제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COVID-19 전염병의 한가운데에, 우리는 매일 목숨을 걸고 일하고 있다. 단지 일부 소수의 범죄 행위 때문에 근거 없이 일반화 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DwIZ에 대한 인터뷰에서, PNP 대변인 브리그 버나드 바나크는 성학대에 대한 경찰에 대한 불만을 아직 보고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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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병재형님의 댓글

병재형 작성일

진짜 법을 가장 준수해야할 사람들이...

자체발광님의 댓글

자체발광 작성일

뭐라도 받을 라고 하는 것들.. ㅇ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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