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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부통령, 마르코스 가족이 니노이를 죽인 후에 국민들이 항의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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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4-11-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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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12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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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사진 출처: 하원)

[필리핀-마닐라] =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월요일 필리핀의 최고 지도자들 사이의 불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 상원의원 베니그노 아키노 주니어의 암살 사건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가족이 연루되었다고 비난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대통령, 퍼스트 레이디 리자 아라네타-마르코스, 그리고 마틴 로무알데스 하원의장을 암살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대한 답변에 대해 언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 암살을 계획하는 것이 그렇게 쉽다면 일반 시민들은 어떻습니까? 이러한 범죄 시도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버릴 것입니다." 마르코스가 말했다.

Duterte 부통령은 좋은 정부 및 공공 책임에 관한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Marcos] 가족이 Benigno Aquino Jr.를 죽였을 때 마을 전체가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앞서 두테르테 부통령은 마틴 로무알데스 하원의장이 자신의 죽음을 원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이 죽임을 당하면 이미 마르코스, 대통령 부인, 로무알데스를 죽이라고 누군가에게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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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 경찰(PNP)은 성명을 통해 "PNP 수장인 경찰 총장 롬멜 프란시스코 D. 마르빌은 형사 수사 및 탐지 그룹(CIDG)에 이 문제에 대한 철저하고 즉각적인 수사를 지시했다.

대통령의 안전은 국가적 관심사이며 그의 생명에 대한 직간접적인 위협은 최고 수준의 시급성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일요일 보도에서 대통령, 영부인, 하원 의장을 위협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그녀의 생명에 대한 위협이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대통령에 대한 위협은 국가 안보 문제인데 부통령에 대한 위협은 전혀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이곳은 어떤 나라일까요? 사람들이 나에게 투표하지 않았나요? 나는 필리핀 전체, 모든 필리핀인의 부통령이 아닌가?”라고 두테르테 부통령은 강조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자신이 받고 있는 위협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이 정부에 공정성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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