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ICC에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진술 대중에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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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10-30 08:2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30일 | 오전 12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어제 법무부(DOJ)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상원의 마약 전쟁 청문회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발언을 사용하여 그에 대한 사건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상원 소수당 대표 아킬리노 "코코" 피멘텔은 외국 기관이 필리핀 검찰을 제치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진술을 사용한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진술서의 사본은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어제 One News의 "Storycon"에서 피멘텔이 의장을 맡고 있는 상원 블루리본 소위원회에서 필사본을 증거로 사용한다면 인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ICC가 요청할 경우 패널이 사본을 인증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피멘텔은 이 문제를 상원 본회의에서 논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멘텔은 아직 요청은 없다. 저는 국제기구가 필리핀 그룹, 필리핀인 그룹이 아니라 요청을 먼저 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혼티베로스는 상원 청리본 소위원회에서 두테르테가 범죄자를 죽이기 위해 갱단이 이끄는 죽음의 분대를 두고 있다고 인정한 것을 "폭탄 증언"이라고 불렀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경찰에 범죄 용의자를 죽이라고 명령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용의자들을 선동하여 싸우게 하여 그들을 죽일 이유를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나는 법무부와 국제형사재판소 조사관이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다바오 시에서 죽음의 분대를 창설한 것, 대통령으로서 경찰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특정 개인을 죽이려 한 것, 그리고 용의자들이 반격하도록 '격려'하여 즉시 처형되도록 경찰에 명령한 것 등 선서 하에 한 많은 자백을 진지하게 검토하기 바란다."라고 혼티베로스는 말했다.
두테르테는 지방 법원에서 소송을 당한 적은 없지만, 그의 임기 중 저급 마약 사용자와 밀매업자를 즉결 처형한 사건으로 인해 헤이그에 있는 ICC에서 반인륜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혼티베로스는 또한 말라카냥에게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이 발표한 행정 명령 2호(2016년 4월 2일)를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명령은 국민의 정보 자유에 대한 권리를 제한한다.
하원 인권 위원회와 마닐라 대표 베니 아반테 역시 두테르테가 마약 전쟁 관련 살인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 것이 국내와 국제적 기소에 대한 홍수문을 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의원에 따르면, 두테르테가 사법 외 처형(EJK)에 대한 단독 책임을 인정한 것은 "강화된 감시와 잠재적인 법적 반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전 대통령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마약 전쟁에서 모든 살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 것은 국내와 국제적으로 ICC와 같은 법적 조치의 문을 열 수 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아반테는 변호사인 두테르테가 자신의 인정이 의미하는 바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두테르테가 법무부, 인권감시국 및 기타 관련 당국이 초기 조사를 시작하여 그에 대한 법적 절차를 취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아반테는 필리핀 사법 제도가 공평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두테르테가 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책임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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