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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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1,944회 작성일 12-10-15 10:54본문
▲태양광 패널 보급 목표
독 일과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업체가 가맹한 태양광 발전 협회(PSPA)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필리핀의 연간 주택 착공 건수는 약 50만 가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 중 10%가 필요한 전력의 한 부분을 태양광 발전으로 조달할 경우, 옥상 설치형 발전 패널의 수요는 연간 190억 페소에 이른다고 한다.
▲정부 지분 구매
국 내 유수의 복합 기업, 산 미구엘 사는 발행 주식의 24%를 차지하는 정부 지분을 576억 페소에 샀다. 코코넛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코코넛 산업 투자 기금(CIIF)이 소유하고 있던 주식의 인수는 5일자. 이 회사는 11%를 소유하는 라몬 앙 사장이 최대 주주가 되었다. 회사는 식품, 음료 회사에서 전력, 통신, 광업, 항공 등의 경영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협상 결렬
필리핀 장거리 전화(PLDT)는 방송국 대기업의 GMA 네트워크 회사를 인수하는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인수 가격으로 타협했다 모양. PLDT는 이미 방송국 업계 3위인 “TV-5'와 위성 방송국 시그널 TV”를 인수했다.
▲외환 보유액 818억 달러
중 앙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의 총 외환 보유액은 전월 대비 1.42% 증가한 818 억 7,800 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보유액은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 및 소득 지급 11.8개월분에 해당한다. 정부는 12년 연간 목표를 780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었지만, 크게 초과하여 상향 조정한다.
▲지방 공항간 항로 강화
저렴한 항공 대기업의 세부 퍼시픽은 지방 공항끼리 잇는 노선을 신설한다. 4일 세부 ─ 부스안가 항공편을 취항하고 5일에는 다바오 ─ 부투안 항공편 다바오 ─ 디포록 항공편 또한 비사야 지방의 타크로반 편을 취항한다.
▲자철광 광산 업체 적발
환 경 천연 자원부 광산 지학 국은 국가 수사국에 대해, 루손 지방 북부 카가얀 밸리에서 불법 조업하는 자철광 광산 업체를 단속하도록 요청했다. 중국에 수출하는 업체에 의한 불법 채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비사야 지방 레이데 주에서는 최근 미처리 폐수를 방출한 중국인 노동자를 불법으로 고용한 중국계 업체와 정부가 조업을 금지한 외에 11년에는 루손 지방 비콜 지역 북쪽 카마리네스 주 2개 업체가 적발됐다.
▲인프라 지출 65% 증가
5 일 예산 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1 ~ 8월에 정부가 지출한 예산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1조 850억 페소에서 인프라 관련은 동 65.1% 증가한 1,226억 페소. 8월말 시점의 재정 수지는 712억 페소 적자.
▲다기능 휴대폰 이용자 증가
통 신 장비 제조업체, 에릭슨은 비의 다기능 휴대 전화(스마트 폰) ??보급률이 2012년 말에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태블릿 단말기의 보급률도 13%로 상승한다. 양자의 보급률 증가는 동남아 국가에서 가장 높다.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은 대비는 게임이나 텔레비전 · 비디오가 많은 통신 및 금융 서비스는 선진국에 비해 적다.
▲등록 투자 5.4% 증가
경 제구청(PEZA)에 따르면 1 ~ 9월의 특별 경제구역(에코존)에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282억 페소. 동청이 목표로 하고 있는 2012년 연중 등록 투자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30억 페소다.
▲기업 자금 조달 과거 최고
비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1 ~ 9월에 이 거래소를 통해 상장 기업이 실시한 채권 발행에 의한 자금 조달액은 1,749억 7,0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645억 4,000만 페소. 연중 최고치였던 11년의 1,075억 페소를 이미 넘어 섰다. GT 캐피탈 홀딩스, 이스트 웨스트 뱅킹 등의 상장과 산 미구엘 사, BDO 은행 등의 사채 발행이 잇따랐다.
▲30개 지점 개설 권한 가산
비 예금 보험기구(PDIC)의 재단 아래 수출산업은행(EIB)의 경영권 매각 입찰을 18일 앞두고 올베타 PDIC 부총재는 입찰에서 인수한 금융 기관에 30개 지점 신규 개설 권한을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IB는 50개 지점이 있고 자산은 120억 페소. 미 환불 보증금을 포함한 채무는 240억 페소다.
▲외자 규제 철폐 목표
벨몬테 하원 의장이 일부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규제하는 법률의 개정에 찬성하고 있으며 엔리레 상원 의장도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외자를 더 유치하기 위해 천연 자원 채굴, 토지 등에 관한 외자 규제 철폐를 목표로 한다.
▲ 정보기술(IT) 업계 수익 10배
아 키노 정권은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정보기술(IT) 개발 업계의 총 매출을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끌어 올리기 위한 '소프트웨어 2020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의 총 수익의 10분의 1에 그치고 있다 IT 관련 기업(400개 사)에 대해 개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수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발전 사업 출자 임박
민 다나오 지역의 알칸타라 재벌 소유 에너지 기업, 알손즈 콘솔리데이티드 · 리소시즈 사는 9일, 이 지역 사란가니 주에 건설을 예정하고 있는 석탄 연료 화력발전 사업 (최대 발전 규모 210㎿)에 대한 도요타 통상 과의 출자 협상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 통상은 이 사업 권익의 25%에 해당하는 10억 달러까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사업 주체의 사란가니 에너지 社는 향후 3년간 제 1기 건설 사업으로 105메가와트까지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독 일과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업체가 가맹한 태양광 발전 협회(PSPA)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필리핀의 연간 주택 착공 건수는 약 50만 가구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 중 10%가 필요한 전력의 한 부분을 태양광 발전으로 조달할 경우, 옥상 설치형 발전 패널의 수요는 연간 190억 페소에 이른다고 한다.
▲정부 지분 구매
국 내 유수의 복합 기업, 산 미구엘 사는 발행 주식의 24%를 차지하는 정부 지분을 576억 페소에 샀다. 코코넛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코코넛 산업 투자 기금(CIIF)이 소유하고 있던 주식의 인수는 5일자. 이 회사는 11%를 소유하는 라몬 앙 사장이 최대 주주가 되었다. 회사는 식품, 음료 회사에서 전력, 통신, 광업, 항공 등의 경영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 협상 결렬
필리핀 장거리 전화(PLDT)는 방송국 대기업의 GMA 네트워크 회사를 인수하는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인수 가격으로 타협했다 모양. PLDT는 이미 방송국 업계 3위인 “TV-5'와 위성 방송국 시그널 TV”를 인수했다.
▲외환 보유액 818억 달러
중 앙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의 총 외환 보유액은 전월 대비 1.42% 증가한 818 억 7,800 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보유액은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 및 소득 지급 11.8개월분에 해당한다. 정부는 12년 연간 목표를 780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었지만, 크게 초과하여 상향 조정한다.
▲지방 공항간 항로 강화
저렴한 항공 대기업의 세부 퍼시픽은 지방 공항끼리 잇는 노선을 신설한다. 4일 세부 ─ 부스안가 항공편을 취항하고 5일에는 다바오 ─ 부투안 항공편 다바오 ─ 디포록 항공편 또한 비사야 지방의 타크로반 편을 취항한다.
▲자철광 광산 업체 적발
환 경 천연 자원부 광산 지학 국은 국가 수사국에 대해, 루손 지방 북부 카가얀 밸리에서 불법 조업하는 자철광 광산 업체를 단속하도록 요청했다. 중국에 수출하는 업체에 의한 불법 채굴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비사야 지방 레이데 주에서는 최근 미처리 폐수를 방출한 중국인 노동자를 불법으로 고용한 중국계 업체와 정부가 조업을 금지한 외에 11년에는 루손 지방 비콜 지역 북쪽 카마리네스 주 2개 업체가 적발됐다.
▲인프라 지출 65% 증가
5 일 예산 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1 ~ 8월에 정부가 지출한 예산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1조 850억 페소에서 인프라 관련은 동 65.1% 증가한 1,226억 페소. 8월말 시점의 재정 수지는 712억 페소 적자.
▲다기능 휴대폰 이용자 증가
통 신 장비 제조업체, 에릭슨은 비의 다기능 휴대 전화(스마트 폰) ??보급률이 2012년 말에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태블릿 단말기의 보급률도 13%로 상승한다. 양자의 보급률 증가는 동남아 국가에서 가장 높다.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은 대비는 게임이나 텔레비전 · 비디오가 많은 통신 및 금융 서비스는 선진국에 비해 적다.
▲등록 투자 5.4% 증가
경 제구청(PEZA)에 따르면 1 ~ 9월의 특별 경제구역(에코존)에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282억 페소. 동청이 목표로 하고 있는 2012년 연중 등록 투자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230억 페소다.
▲기업 자금 조달 과거 최고
비 증권 거래소에 따르면 1 ~ 9월에 이 거래소를 통해 상장 기업이 실시한 채권 발행에 의한 자금 조달액은 1,749억 7,0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645억 4,000만 페소. 연중 최고치였던 11년의 1,075억 페소를 이미 넘어 섰다. GT 캐피탈 홀딩스, 이스트 웨스트 뱅킹 등의 상장과 산 미구엘 사, BDO 은행 등의 사채 발행이 잇따랐다.
▲30개 지점 개설 권한 가산
비 예금 보험기구(PDIC)의 재단 아래 수출산업은행(EIB)의 경영권 매각 입찰을 18일 앞두고 올베타 PDIC 부총재는 입찰에서 인수한 금융 기관에 30개 지점 신규 개설 권한을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IB는 50개 지점이 있고 자산은 120억 페소. 미 환불 보증금을 포함한 채무는 240억 페소다.
▲외자 규제 철폐 목표
벨몬테 하원 의장이 일부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규제하는 법률의 개정에 찬성하고 있으며 엔리레 상원 의장도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외자를 더 유치하기 위해 천연 자원 채굴, 토지 등에 관한 외자 규제 철폐를 목표로 한다.
▲ 정보기술(IT) 업계 수익 10배
아 키노 정권은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정보기술(IT) 개발 업계의 총 매출을 1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끌어 올리기 위한 '소프트웨어 2020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의 총 수익의 10분의 1에 그치고 있다 IT 관련 기업(400개 사)에 대해 개발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수익 확대를 목표로 한다.
▲발전 사업 출자 임박
민 다나오 지역의 알칸타라 재벌 소유 에너지 기업, 알손즈 콘솔리데이티드 · 리소시즈 사는 9일, 이 지역 사란가니 주에 건설을 예정하고 있는 석탄 연료 화력발전 사업 (최대 발전 규모 210㎿)에 대한 도요타 통상 과의 출자 협상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 통상은 이 사업 권익의 25%에 해당하는 10억 달러까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사업 주체의 사란가니 에너지 社는 향후 3년간 제 1기 건설 사업으로 105메가와트까지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
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표는 참 좋습디다... ...
외한보유고 818억불... 많지는 안지만 해외 근로자들이 꾸준히 보내주니 걱정은 덜 하것네....
외자규제철폐목표라... 겁나 좋긴 한데.... 봐야제...
세부킹님의 댓글
세부킹 작성일뭐 되지도 않을걸 가지고 말만... 저중에 3~4개라도 됐으면 좋겠구만... 안된다에 1표~!!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간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뭔가 대단한 것 같은데 사실 서민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