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比 초계함정에 신형 기관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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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5건 조회 2,063회 작성일 12-10-22 12:02본문
필리핀 해군이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초계함에 신형 기관포를 장착, 전력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고 15일 ABS-CBN방송은 보도했다.
이날 미 국방성이 양국 함정에 ‘마크 38 Mod 2 기관포’ 21문을 탑재키로 하고 해당 방산업체에 2천400만 달러의 계약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比軍 이 인수할 이들 기관포는 기존의 25mm 부시마스터 기관포를 개량한 것으로 분당 180발을 쏠 수 있다.
이들 기관포에는 거친 해상 환경에서도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광학식 사격통제장비가 장착돼 있다.
또 광학적외선 센서가 작동되지 않더라도 수동으로 전환, 사격할 수 있어 근접 전투에 효과적인 무기체계로 평가된다.
필리핀 해군은 이들 신형 기관포를 해밀턴급 전천후 초계함 ‘BPR 그레고리오 델 필라’와 쾌속정 ‘BPR 라몬 알카라스’호에 각각 장착할 계획이다.
레고리오 델 필라는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남사군도)와 스카보러 섬에서 해상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필리핀 해군 관계자들은 신형 마크 38 Mod 2 기관포가 초계함에 탑재될 경우 소규모 위협에 맞설 수 있는 방어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날 미 국방성이 양국 함정에 ‘마크 38 Mod 2 기관포’ 21문을 탑재키로 하고 해당 방산업체에 2천400만 달러의 계약을 발주했다고 전했다.
比軍 이 인수할 이들 기관포는 기존의 25mm 부시마스터 기관포를 개량한 것으로 분당 180발을 쏠 수 있다.
이들 기관포에는 거친 해상 환경에서도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광학식 사격통제장비가 장착돼 있다.
또 광학적외선 센서가 작동되지 않더라도 수동으로 전환, 사격할 수 있어 근접 전투에 효과적인 무기체계로 평가된다.
필리핀 해군은 이들 신형 기관포를 해밀턴급 전천후 초계함 ‘BPR 그레고리오 델 필라’와 쾌속정 ‘BPR 라몬 알카라스’호에 각각 장착할 계획이다.
레고리오 델 필라는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남사군도)와 스카보러 섬에서 해상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필리핀 해군 관계자들은 신형 마크 38 Mod 2 기관포가 초계함에 탑재될 경우 소규모 위협에 맞설 수 있는 방어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댓글목록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포 만 있으면 뭐해 포탄 이 있어야지 돈 없어도 무상 으로 주남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뭐 처들어 올 적도 없는데 무기에다 저렇게 돈을 쓰나요.......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뭐 처들어 올 적도 없는데 무기에다 저렇게 돈을 쓰나요.......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뭐 처들어 올 적도 없는데 무기에다 저렇게 돈을 쓰나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종교전쟁해야하니까 필요한거 아닌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