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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와 스마트 통화 조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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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966회 작성일 13-01-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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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를 초과한 휴대전화 2개사의 통화 조각 문제 개선돼

3732922186_a89b7d8e_9b.jpg국가 통신위원회 (NTC)는 11일 국내 휴대 전화 업체인 글로브, 스마트 양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4분기(10~12월)의 통신 상황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양사 모두 모든 항목에서 통신위원회가 정한 기준치에 들어갔다.

이전 조사(7 ~ 9월)에서는 양사 모두 “통화가 잘린다는 비율”에서 기준치를 웃돌았다.

조사는 통화도중에 잘린다는 비율과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빈도와 통화까지 걸리는 시간, 통신 신호 강도, 통화 음성의 질 5개 항목이다.

수도권의 16시 1마을에서 1996년 12월 두 회사의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주행 중 차량 중에서 각각 1천명에 시험 통화했다.

“통화가 잘린다는 비율”은 글로브 1.2%, 스마트가 1%였다.

기준치는 2% 이하로 되어있다. 이전 글로브 2.75%, 스마트 2.15%로 기준치를 상회 통신위원회가 양사에 개선 명령을 내고 있었다.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빈도”는 글로브가 2%, 스마트 1%로 기준치의 4%를 달성했다.

전전 회 조사(4 ~ 6월), 글로브 4.45%, 스마트 9.95%로 기준치를 초과했다.

“통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기준치 14초 이내, 글로브 11.98초 스마트 11.12초였다.

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양사가 실시한 설비 투자가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브 사는 통신 상황의 개선에 약 280억 페소, 스마트는 약 670억 페소를 투자했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

내가 통신사 사장이라도 머리 아프겠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정말 서비스 개선이 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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