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 마르코스 하원의원 에이즈 대책 법안에 성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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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529회 작성일 13-01-29 10:53본문
에이즈 신규 감염자 감소를 위한 대책 법안의 성립에 찬성
에이즈 바이러스 (HIV) 신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문제로, 이멜다 마르코스 하원 의원 (북부 일로코스 주) 은 16일 지난해 12월 하원 제 2독회를 통과한 에이즈 법안(제 6751 호) 의 성립에 의욕을 보였다.
법안은 정부의 본격적인 에이즈 프로그램 작성이 중심. 프로그램은 에이즈 신규 감염자 감소를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과 재원 염출 등이 포함되어 운용은 1992년에 13의 정부 기관에서 편성된 필리핀 국가 에이즈 회의(PNAC)가 담당한다.
법안 초안의 하나인 마르코스 의원은 2015년까지 HIV 감염자는 4만 6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정부는 연간 13억 8천만 페소를 치료비로 지출해야 한다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법안은 현재 하원 제 3독회 통과를 위해 감염 방지 대책 방법 및 감염자 지원 등의 항목을 수정하고 있다.
댓글목록
우그웨이님의 댓글
우그웨이 작성일다들 조심합시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도내이션 좀 하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