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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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350회 작성일 13-04-30 18:56본문
대통령 고문, “평화 협상 진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比 정부와 반정부 무장 세력,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의 평화 협상에서 데레스 대통령 고문 (평화 문제 담당)은 20일 지난해 10월에 체결된 평화 체제를 3개 부문의 부속서에 “자세한 내용을 채워 정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잠시 기다려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민다나오 지역 북쪽 라나오 주 이리간 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했다.
정부와 MILF의 최근 평화 준비 회의는 11일 협상 중재 나라 말레이시아에서 이루어졌지만, 3개 부속서 협상은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해 데레스 고문은 이 결과를 받아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고문은 2008년 중반 합의된 최종 주요 의제 “조상 전래의 땅의 인지 문제에 관한 각서를 들고 “각서에서 배운 교훈으로 사람들의 목소리가 부속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감시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또한 1997년 협상 시작부터 쌓아온 성과를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서둘러 합의할필요는 없다. 다시 주민을 곤경에 빠뜨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상 전래의 땅 인지 문제에 관한 각서는 2008년 8월 대법원에서 임시 접근 금지 되었기 때문에, MILF 제 105부대의 카토 부대장이 이끄는 일부 구성원이 무력 공세에 나서 국군과의 전투가 강화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참 매번 평화협정 맺고....또 싸우고...ㅋ...한나라에서 종교전쟁인지....영토싸움인지....ㅠㅜ...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작성일종교전쟁... 아. 빨리 끝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