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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장비 개선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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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695회 작성일 11-12-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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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10일 수도권 파사이시 빌랴모어 공군 기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국군의 장비 개선을 위한 지원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청할 의향을 밝혔다.

대 통령은 11월 하순에 열린 동남아 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을 때, “미국에서 양도된 F16 전투기 3대와 해군 함선 1척을 보았다고 언급하고 필리핀에는 미국에서 함선 1척 밖에 양도되지 않았다”며 미국의 양국에 대한 지원의 차이를 강조하며 장비 개선을 위한 협력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할 뜻을 시사했다.

대비 공군은 과거 미국과 한국의 양국 정부에서 F5 전투기를 양도하여 보유 대수는 최대 34기였다. 그러나 기체 노후화 및 정비 예산 부족 때문에 실행 가능한 기체는 해마다 감소하고 2005년 10월 보유 16기(모두 비행 불능)를 폐기했다.

현재 대비 공군 보유 기는 지대지 공격기와 수송기, 제트 연습기뿐이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ㅋ....이건 무슨....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미쿡이 실익이 생기면 하는거고.아님 거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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