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정부, 美 정부에 중고 전투기 양도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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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3,340회 작성일 11-12-30 10:21본문
델로사리오 외무장관은 21일 미국의 중고 전투기 양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F-16 전투기.
1편대 기수분(12~24대)에서 연초에 계획되는 比 美 관계 각료 회담에서 의제로 제기된다.
대비 공군은 현재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양도가 실현되면 서쪽 필리핀해(남중국해) 남사군도 등에서 영공 경계에 배치된다.
한편 중국과 인도를 시야에 넣은 군 재편을 추진하고, 미국 측에서는 호주 다윈에서 해병대 주둔과 싱가포르 해군 함선 배치 계획 등과 연계한 '동맹국에 군사 원조'의 일환이 될 것 같다.
델로사리오 외무장관에 따르면 F-16기 양도협상은 미군의 잉여 방위장비(EDA) 양도 제도의 틀 안에서 진행된다.
기체 자체는 무료이지만, 재정비 등의 비용은 比 측의 부담.
연초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대비 외무, 국방 두 장관과 미 국무, 국방 두 장관의 '2 대 2 회담'의 의제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가스민 比 국방 장관은 2011년 9월 공군 창설 기념식에서 현 정권 아래에서 전투기 6대를 도입할 의사를 밝혔다.
대상 기종에 대해 이 장관은 '요격과 해상 정찰, 대지 지원을 해내는 다목적 전투기'를 들고 있으며, 범용이 높은 F-16기가 양도 요청의 대상이라고 했다.
남 사군도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긴장했던 2011년 6월 클린턴 미 국무 장관은 델로사리오 장관과 워싱턴에서 회담했을 때, 군사력 행사와 그 위협을 수반 영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자세를 명시하고 “필리핀군이 자기 방위를 위해 필요로 하는 물자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그 방법을 모색하고있다”고 밝혔다.
2개월 후 8월, 미국 해안 경비대에서 양도된 중고 호위함이 도착하여 대비 해군에 배치되었다.
또한, 동형 구축함 2척의 양도 교섭도 진행되고 있다.
대비 공군은 1965년 미국 정부에서 F-5전투기 23기가 무료 공여되었다.
또한 89~98년, 한국 등에서 동기 11기가 추가 양도 보유 대수는 총 34기가되었다.
그러나 기체 노후화 및 정비 예산 부족 때문에 실행 가능한 기체는 해마다 감소하고 2005년 10월 보유 16기 모두 비행이 불가능하여 폐기되었다.
현 재 대비 공군 보유 기는 대지 공격기와 수송기, 제트 연습기뿐. 전투기 재배치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11월부터 SF-260F 제트 연습기 18대를 도입하여 조종 훈련을 계속하고 있지만 하늘에서 침입하는 외적에 대해서는 ‘맨몸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2011년 5월 남사군도 부근에 국적 불명 기가 도래했을 때도 속도 및 전자 장비에 뒤떨어져 확인할 수 없었다.
대상 기종은 F-16 전투기.
1편대 기수분(12~24대)에서 연초에 계획되는 比 美 관계 각료 회담에서 의제로 제기된다.
대비 공군은 현재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양도가 실현되면 서쪽 필리핀해(남중국해) 남사군도 등에서 영공 경계에 배치된다.
한편 중국과 인도를 시야에 넣은 군 재편을 추진하고, 미국 측에서는 호주 다윈에서 해병대 주둔과 싱가포르 해군 함선 배치 계획 등과 연계한 '동맹국에 군사 원조'의 일환이 될 것 같다.
델로사리오 외무장관에 따르면 F-16기 양도협상은 미군의 잉여 방위장비(EDA) 양도 제도의 틀 안에서 진행된다.
기체 자체는 무료이지만, 재정비 등의 비용은 比 측의 부담.
연초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대비 외무, 국방 두 장관과 미 국무, 국방 두 장관의 '2 대 2 회담'의 의제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가스민 比 국방 장관은 2011년 9월 공군 창설 기념식에서 현 정권 아래에서 전투기 6대를 도입할 의사를 밝혔다.
대상 기종에 대해 이 장관은 '요격과 해상 정찰, 대지 지원을 해내는 다목적 전투기'를 들고 있으며, 범용이 높은 F-16기가 양도 요청의 대상이라고 했다.
남 사군도 영유권 문제를 놓고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긴장했던 2011년 6월 클린턴 미 국무 장관은 델로사리오 장관과 워싱턴에서 회담했을 때, 군사력 행사와 그 위협을 수반 영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자세를 명시하고 “필리핀군이 자기 방위를 위해 필요로 하는 물자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그 방법을 모색하고있다”고 밝혔다.
2개월 후 8월, 미국 해안 경비대에서 양도된 중고 호위함이 도착하여 대비 해군에 배치되었다.
또한, 동형 구축함 2척의 양도 교섭도 진행되고 있다.
대비 공군은 1965년 미국 정부에서 F-5전투기 23기가 무료 공여되었다.
또한 89~98년, 한국 등에서 동기 11기가 추가 양도 보유 대수는 총 34기가되었다.
그러나 기체 노후화 및 정비 예산 부족 때문에 실행 가능한 기체는 해마다 감소하고 2005년 10월 보유 16기 모두 비행이 불가능하여 폐기되었다.
현 재 대비 공군 보유 기는 대지 공격기와 수송기, 제트 연습기뿐. 전투기 재배치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11월부터 SF-260F 제트 연습기 18대를 도입하여 조종 훈련을 계속하고 있지만 하늘에서 침입하는 외적에 대해서는 ‘맨몸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2011년 5월 남사군도 부근에 국적 불명 기가 도래했을 때도 속도 및 전자 장비에 뒤떨어져 확인할 수 없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미쿡이 좀 싸게 주나...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얻을것 얻고....해줄 것은 안해주고....ㅎㅎㅎㅎ....
빠루삐루님의 댓글
빠루삐루 작성일저는 아직도 마닐라 공항에 비행기 이착륙이 잘되는것을 보고 참 신기하게 행각합니다. ㅎㅎ;;;
빠루삐루님의 댓글
빠루삐루 작성일저는 아직도 마닐라 공항에 비행기 이착륙이 잘되는것을 보고 참 신기하게 행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