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정상회담; 공학적 해법, 더욱 엄격한 정책 구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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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24-03-26 06:2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3월 26일 | 오전 12시
▪2024년 3월 25일 오전 9시경 1분기 전국 동시 지진 훈련(NSED)에 합류.
[필리핀-마닐라] = 민방위국(Office of Civil Defense (OCD),이 주최한 최근 지진 정상회담에서는 국가의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향상된 조정 메커니즘, 공학적 해법, 가용 기술의 최대 활용, 보다 엄격한 정책 구현의 필요성을 강조했했다.
다양한 정부 기관, 지방 정부 기관, 시민 사회 단체, 민간 부문, 학술 기관 및 기타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파트너가 참여한 이번 정상회담은 지진 시나리오, 대비 조치, 긴급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목요일에 개최되었다.
“우리는 지진 위험에 대한 공통적이고 더 깊은 이해를 확립하고, 자원 측면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가 이미 무엇을 했는지, 문제와 우려 사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개입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위해 이번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민방위대 아리엘 네포무세노(Ariel Nepomuceno) 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정상회담에서는 대응을 위한 조직 구조, 인력 및 장비와 같은 운영 자산, 관련 계획, 대응 메커니즘, 프로토콜 및 절차, 지진 대비를 위한 기타 계획 및 개선 영역 등 "빅 원(Big Ones)"의 과학이 다루어졌다.
정상회담의 연사로는 Phivolcs 이사 Teresito Bacolcol, AFP의 Ariel Galimba 중령, PCG의 Luther Quela 중령, PNP의 Marvin Joe Saro 대령, MMDA 이사 Crisanto Saruca, DSWD 이사 Michael Christopher Mathay, Maria Belinda가 있었다.
DOH의 Evangelista, PDRF 수석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Philline Neille Cruz 및 OCD Cagayan Valley 민방위 장교 Ronald Villa.
정상회담은 광역 마닐라 지역의 웨스트 밸리 단층(West Valley Fault)으로 인해 발생한 규모 7.2 지진에 초점을 맞췄다.
네포무세노는 “예방, 완화, 대비 및 대응을 강화하면서 지침이 될 개선 영역과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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