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건부, 코로나19 급증에도 여행 금지 조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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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48회 작성일 24-05-22 06:24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5월 22일 | 오전 12시
▪판매자들이 2024년 5월 9일 마닐라의 한 시장에서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다른 국가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의 출현과 사례 급증에도 불구하고 보건부(DOH)는 여행 제한을 부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보건부(DOH)는 어제 “COVID-19 사례 증가로 인해 어느 국가로든 여행 제한을 가할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히고, 국제적 발전과 병행하여 모니터링 중인 코로나19 사례 수와 새로 지정된 변종을 계속 추적하고 있음을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국방부는 여전히 국제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검역국은 전국의 입국 지점을 감시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당 기관은 밝히면서 필리핀의 모든 지역은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이 낮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보건부 데이터 수집(DOH Data Collect) 애플리케이션의 보고에 따르면 116명의 중증 및 위중 코로나19 사례가 병원에 입원했으며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신규 확진자는 877명으로 일평균 125명 증가했다.
DOH는 "최근 증가가 관찰되었지만 이전에 관찰된 증가보다 작고 낮다고 말했다. 보고된 새로운 사례 중 7건은 심각하거나 치명적이었고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5명의 사망자가 기록됐다.
5월 12일 기준으로 코로나19 ICU 전용 병상은 11%만 점유된 반면, 코로나19 비ICU 전용 병상은 13%만 점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모니터링 중인 세 가지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인 JN.1.18, KP.2 및 KP.3을 보고했으며, 모두 JN.1의 자손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DOH는 손 씻기, 군중 피하기, 공간 내 좋은 공기 흐름 보장과 같은 표준 예방 조치와 함께 안면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마카티 메디컬 센터는 어제 코로나19 입원 건수가 소폭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관리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한국, 문티루파 보육·개발 프로그램 지원
▶www.magandapress.com - 2024년 5월 22일 | 오전 12시
▪Muntinlupa city 사진
[필리핀-마닐라] = 문틴루파 시는 한국의 보육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한국 국민들과 동맹을 맺었다.
이는 지난 4월 16일 월드프렌즈코리아 팀 프로젝트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표들이 루피 비아존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드러났다.
Biazon은 Muntinlupa를 전국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협력을 통해 모든 Muntinlupeño 어린이에게 가져올 혜택에 대해 KOICA에 감사를 표했다.
World Friends Korea/WFK 계획에 따라 KOICA는 문틴루파 및 기타 지역의 보육 및 발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 프로그램은 또한 도시 전역의 아동 발달 센터에서 보육 서비스를 다룰 것이다. 여기에는 아동 발달 담당자, 특히 유아교육부 어린이와 함께 일하는 직원을 위한 역량 훈련 및 워크숍이 포함될 것이다.
문틴루파는 최근 필리핀 국립 자원봉사 조정 기관에 의해 필리핀 최초의 자원봉사 지역 학습 허브로 인정받았다. KOICA는 개발도상국 지원에 전념하는 한국 정부 기관이다.
이 조직은 지역 기관이 지역 사회에 혜택을 주기 위해 지속 가능한 장기 개발 프로그램 및 계획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보조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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