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그 정부, 암치료병원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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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4-05-24 08:04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5월 24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타귁시 정부는 가난한 암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종합 암 전문 시설인 헬스웨이 암 치료 병원(HCCH)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Barangay Western Bicutan의 Arca South에 위치한 HCCH에서 체결된 계약에 따라 병원은 실험실 테스트, 방사선학, 핵 의학 및 외래 환자 간호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암 관련 서비스 및 치료 방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추천된 수혜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AC Health의 사장 겸 CEO인 Paolo Borromeo는 파트너십에 대한 열정을 표명했으며 Taguige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헌신에 대해 Laarni Cayetano 시장을 칭찬했다.
“Lani 시장님, 더욱 건강한 Taguig를 위한 귀하의 리더십과 비전이 이 파트너십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귀하의 구성원을 위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귀하의 헌신은 AC Health의 사명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이번 합의 외에도 우리는 이미 귀하의 팀이 의료를 위해 제공하는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열정을 보았고 귀하가 계속해서 도시를 위해 옹호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목격하는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Borromeo는 말했다.
Cayetano 시장은 또한 파트너십에 대해 Healthway Cancer Care Hospital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제휴가 변혁적이고 활기차며 배려하는 도시에 대한 그녀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바로 이곳 지역 사회에서 최신 의료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고 우리 시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더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시 행정관은 2023년 1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과 함께 필리핀 최초의 암 전담 병원 개관식에 참석했던 것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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