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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HIV 사례 증가, 민간 부문에서 치료에 대한 접근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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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4-05-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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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25|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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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열린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필리핀 보건 공무원 엔리케 타야그(3번째 오른쪽)를 포함한 참가자들이 '에이즈 종식을 위한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젊은층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발병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Ted Herbosa 보건부 장관은 민간 부문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ARV)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제 ARVPhilHealth(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것을 살 수 없다아마도 민간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DOH는 또한 HIV에 걸린 미성년자가 의사나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DOH 장관은 국내에서 매일 55건의 새로운 HIV 감염 사례가 기록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라고 언급했다.

 

"가장 무서운 부분은 실제로 아주 어린 연령층의 증가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어리고, 인터넷에 노출되고, 성별 선택이 더 자유롭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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