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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 토마토 가격이 킬로그램당 180페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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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24-07-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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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의 가격 감시에 따르면 토마토 가격은 지난주 킬로그램당 70페소와 140페소에 비해 킬로그램당 110페소에서 180페소 사이였다.”

 

www.magandapress.com - 202473| 오전 12

토마토가격상승.jpg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 시장에서 토마토 소매 가격이 킬로그램당 180페소로 상승했다.

 

DA의 가격 감시에 따르면 토마토 가격은 지난주 킬로그램당 70페소와 140페소에 비해 킬로그램당 110페소에서 180페소 사이였다.

 

Nueva Vizcaya 농업 터미널의 총괄 매니저인 길버트 쿠밀라는 거래소에서 토마토 가격이 킬로그램당 70페소에서 120페소 사이로 오르면서 도매 토마토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토마토 공급은 충분하지만, 도매업체들이 농산물을 사려는 경쟁이 가격 급등에 기여했다.

"이제 아무것도 덤핑되지 않는다. 이전에는 팔기 어려웠던 것도 상인들이 사고 있기 때문이다."고 장관이 말했다.

 

농부푸드_2003_가로형.gif

 

202312, 농부들은 토마토를 과잉 공급으로 덤핑했고, 도매가는 킬로그램당 8페소까지 떨어졌다. 양파의 경우 도매가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쿠밀라 장관은 말했다.

 

"6~8개월 안에 (양파)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믿는다."고 그는 말하고 붉은 양파의 소매가는 킬로그램당 80페소에서 150페소 사이였고, 흰 양파는 킬로그램당 60페소에서 120페소 사이였다.

 

쿠밀라 장관에 따르면 대부분 야채의 도매가가 상승했고 "생강의 도매가는 킬로그램당 170페소에서 175페소 사이였다. 양배추 가격은 킬로그램당 25페소에서 35페소 사이였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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