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16일 12시 30

▪에드사의 정체된 교통. 오른쪽의 빈 차선은 에드사 버스웨이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오른쪽 위는 MRT-3 철도 노선이다.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정부와 민간 파트너가 특히 노인과 장애인(PWD)을 위해 에드사 버스웨이를 개선하여 보안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부 장관 하이메 J. 바우티스타는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Monumento, Bagong Barrio, Balintawak, Philam, Guadalupe 버스웨이 역에 보행교, 엘리베이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총 166대의 CCTV 카메라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버스웨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배치되며,

그는 기관이 "개선 사항을 확대하여 18개 버스웨이 역 전체를 커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승객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개선은 특히 노인과 장애인이 버스 도로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DOTr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Bautista는 말했다.

 

"더 많은 맨리프트와 스마트 교통 감시 시스템을 위한 추가 예산을 요청할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개선 사항에는 케손 시티에 새로운 Philam 및 Kamuning 역을 건설하고, Balintawak, Santolan 및 Guadalupe 역에 보행자용 보행교를 건설하고, Monumento, Bagong Barrio 및 Philam 역에 기존 보행교를 복구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시설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PWD 램프, 집수구, 우수 배수관 및 콘크리트 장벽용 가압 세척기가 설치되고 있다.

 

Bautista는 새로운 시설이 Epifanio de los Santos Avenue를 따라 있는 Balintawak, Cubao, Guadalupe 및 Taft 대중교통 역의 4개 주요 지역에서 보행자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Edsa Greenways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것은 Edsa Greenways 프로젝트의 확장이다. 에드사 버스웨이는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시아 개발 은행에 따르면, 에드사 그린웨이 프로젝트는 4개 역 주변에 5km의 덮인 고가 보도를 건설하고 개선하는 것을 포함한다.

 

엘리베이터가 장착된 이 고가 보도는 노인, 여성, 장애인 및 어린 자녀를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한다.

 

 

 

 

위조 필리핀 여권에 대한 조사를 추진

▶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16일 12시 30

▪필리핀 여권

 

[필리핀-마닐라] = 행정부 의원들은 어제 필리핀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중국 국민에게 위조 출생 증명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다바오 시의 공무원들의 신원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다바오 오리엔탈 2구 의원인 Cheeno Miguel Almario는 "출생 증명서 발급을 위한 엄격한 검증 절차가 마련되도록 입법적 틀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생 증명서는 단순한 문서 그 이상이다. 필리핀인이 국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이것은 모든 필리핀인이 출생권으로 받는 최초의 공식 문서로, 국가와의 공식적인 유대 관계를 확립한다.

 

이것은 쉽게 주거나, 조작하거나, 가공하거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리핀인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 가짜 피노이는 없어야 한다."라고 알마리오가 덧붙였다.

 

아치 알바오가 이끄는 다바오의 국가수사국은 원래 NBI에서 "한린 추"로 식별된 헹손 레모스네로가 위조 출생 증명서를 사용하여 필리핀 여권을 신청한 후 에코랜드에 있는 외무부 사무실에서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레모스네로는 다바오 델 수르의 스타 크루즈 시립 시민 등록소에서 위조 출생 증명서를 취득한 200명의 중국인 중 한 명이었다.

 

"우리는 이러한 보도에 분노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동시에 슬프게 만드는 것은 이 중국인들이 범죄 조직과 마약 조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조 출생 증명서가 발급된 것이다."라고 Zambales 1구 의원인 Jay Khonghun이 말했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진짜 신원과 시민권을 숨기고 이 나라에서 사악한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위조 문서를 확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외국인에게 위조된 출생 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은 우리 시민 등록 시스템의 성실성을 손상하고, 필리핀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며,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합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유효한 출생 증명서의 조달은 외국 침투자의 착취를 방지하기 위해 강화되어야 한다. 출생 증명서는 시민권, 교육 및 고용을 포함한 다양한 권리와 특권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기본 문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변호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러한 문서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구조 자체를 훼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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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영사국(DFA-OCA)은 영사 사무소 협의 회의와 공화국법 11983(신 필리핀 여권법이라고도 함) 및 이를 시행하는 규칙과 규정(IRR)에 대한 정보 및 브리핑 세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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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국(BI) 대변인 다나 산도발은 위조된 필리핀 문서를 소지한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국가 안보 문제"라고 인정했다.

 

dzBB 라디오 인터뷰에서 산도발은 위조된 필리핀 문서를 소지한 외국인을 한 명 이상 체포한 후 오랫동안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몇 년 동안 10건의 체포가 있었고, 놀라운 것은 지난주에 필리핀 문서를 소지한 외국인 3명을 체포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