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부통령 2025년 선거, 마르코스와 동맹 선거 운동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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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4-07-20 08:45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7월 20일 | 오전 12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2023년 1월 3일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함께 출국.
[필리핀-마닐라] =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19일(목),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내각에서 "다른 자격으로" 더 이상 봉사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마르코스와 자신의 아버지가 2025년 선거에서 각자의 상원 의원 명단을 위해 선거 운동을 하자고 한 초대를 거절했으며, 아직 자신의 관심사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라는 사임하기 전에 마르코스가 그녀를 회의에 초대하여 행정부가 상원 의원 후보를 성공적으로 출마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도 이를 확인할 것으로 생각한다.나는 아직 중간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그에게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녀는 또한 "우연히" 아버지를 만났고 전 대통령의 정당인 Partido Demokratiko Pilipino의 상원 의원 후보를 위해 선거 운동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저는 또한 그에게 중간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는 아직 중간 선거에 대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두 분에게 제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아직 대답할 수 없다."고 했다.
사라는 마르코스의 국정 연설 후 봉 고 상원의원과 로날드 델라 로사 상원의원과의 회의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우리 세 명이 앉아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것이다.“
부통령이 중간 선거에 참여하는 것은 일부 지역에서 요구될 수 있는데, 그녀는 현재의 정치적 자본 외에도 지난 중간 상원 의원 선거에서 큰 성공을 거둔 지역 정당 Hugpong ng Pagbabago를 창립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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