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 입구에서 금속 탐지기, X선 기계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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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10-27 04:4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26일 | 오전 12시
▪NAIA 여객 터미널 4곳의 게이트에 줄이 길다는 불만을 접수하고 해당 장비를 비활성화하도록 NNIC 전자 통신 부서에 지시했다.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터미널 1~4 입구에 있는 금속 탐지기와 엑스레이 기계가 꺼져 시설에 입장하는 여행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NAIA 인프라 코퍼레이션(NNIC)의 새로운 보안 총괄 매니저인 로버트 룰랜드는 NAIA 여객 터미널 4곳의 게이트에 줄이 길다는 불만을 접수하고 해당 장비를 비활성화하도록 NNIC 전자
통신 부서에 지시했다.
"이 조치는 승객 교통량이 증가하는 기간 동안 긴 대기 시간과 자원 소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룰랜드는 10월 23일자 지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조치가 터미널의 보안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X선 및 (금속 탐지기) 기계가 비활성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입구에 경비원을 계속 배치하여 철저한 접근 통제 조치를 시행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조치에는 탑승권과 직원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과 함께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항상 경계하는 것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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