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에서 일본인 2명 강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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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11-10 08:15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10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마카티 시 경찰서 | FB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 시 경찰은 일본인 2명이 관련된 강도 사건에 대응해 대대적인 단속 작전을 펼쳐 금요일 아침 강도 2명을 체포했다.
"웬델" 26세와 "제프리" 23세로만 확인된 용의자들은 2024년 11월 8일 오전 6시 50분경 마카티 시 피오 델 필라르 바랑가이 돈 치노 로세스 애비뉴에서 체포되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62세와 33세의 일본인 두 남자로, 11월 7일 저녁 8시 45분경 돈 치노 로세스 애비뉴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3파출소에 신고했다.
불만 제기자들이 제공한 정보에 따라 경찰은 신속히 해당 지역에 대한 단속 작전을 개시했다. 오전 6시 50분경, 경찰은 피해자가 제공한 설명과 일치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에 탑승한 용의자들은 당국을 피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추적하는 경찰에 의해 잡혔다.
경찰은 차량을 멈추고 용의자 웬델에게서 9mm 권총과 실탄 5발이 장전된 탄창을 회수했고, 제프리는 10,000엔(1,000엔 지폐)과 모형 권총을 소지한 채로 발견되었다.
피해자들은 용의자들을 긍정적으로 지목했고, 용의자들은 현재 강도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있다.
마카티 PNP 지구 책임자인 버나드 양 PBGen은 마카티 시 경찰이 강도들을 신속하게 체포하여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한 것을 칭찬했다.
그는 또한 남부 메트로 마닐라 내 도시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추가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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