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부통령, '무능하고' '부끄러운' 경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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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11-28 07:09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27일, 20:22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필리핀-마닐라] =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수요일에 필리핀 국가 경찰(PNP)이 "무능하다"고 비판하면서,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혐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부통령은 자신이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이 이러한 위협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잠보앙가 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두테르테 부통령은 당혹감을 표시하며, PNP가 자신에 대한 위협을 알지 못하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 필리핀 경찰이 정보 자금을 갖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부통령에 대한 위협을 모르는 경찰이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부통령은 "우리 필리핀 경찰이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고 덧붙였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PNP가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줄 뿐이니까요“
"내가 대통령이거나 DILG 비서, 또는 PNP 책임자였다면 해결책은 앉아서 주장된 위협을 조사하여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것이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또한 자신이 현재 세 건의 변호사 자격 박탈 사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빈곤 퇴치 장관인 래리 가돈 대통령 자문위원이 대법원에 제기한 최근의 소송도 포함된다.
"2011년 보안관과의 일을 기억한다면 지금까지 끝나지 않았다. 그 다음에는 시체 처리를 위한 제명 소송, 그리고 또 다른 복수를 위한 제명 소송 "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2011년 보안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은 지금까지 종결되지 않았다. 시체를 버린 것과 관련된 변호사 자격 박탈 사건도 있고, 복수심으로 인한 변호사 자격 박탈 사건도 있다.“
부통령은 아직 고소장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그녀를 공격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장을 잘 준비하고 충분한 증거로 뒷받침하도록 조언했다.
"이 사람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거짓말을 하다가 들키지 않도록 먼저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먼저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앉아서 나를 어떻게 공격할지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것이 들키고 말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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