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 레촌 가격에 대한 통제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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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12-13 07:1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2월 13일 | 오전 12
▪DA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돼지고기의 꾸준한 공급이다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DA)는 연휴 기간 동안 수요 증가로 소매 가격이 30% 상승했다는 보고에 따라 구운 돼지고기나 레촌의 판매 가격에 대해 관할권이 없다고 어제 DA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농업부 차관 겸 대변인 Arnel de Mesa는 DA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돼지고기의 꾸준한 공급이라고 말했다.
"레촌은 이미 처리된 곳이므로 더 이상 우리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DTI(산업통상부) 산하에 있는 햄과 같다.”라고 De Mesa는 말했다.
De Mesa는 DA가 농장과 시장에서 돼지고기의 농장 입점 가격과 소매 가격만 모니터링한다고 덧붙였다. DA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돼지 어깨살의 소매 가격은 킬로당 P290~370페소, 삼겹살의 소매 가격은 킬로당 P330~400페소였다. 명절 준비로 인해 레촌과 햄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고 한다.
농무장관 Francisco Tiu Laurel Jr. DA는 돼지구이는 기술적으로 사치품이라며 레촌에 가격 상한제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데 메사는 지난 분기 연속된 태풍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농산물 공급을 보장했다. 그는 “규모 면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DA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통닭 소매가는 킬로당 P175에서 P240 사이였다. 쇠고기 엉덩이, 킬로당 P410~P490; 쇠고기 양지머리(킬로당 P320~P460) 중간 크기 계란, 킬로당 P6.50에서 P8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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