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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 사라 탄핵 등 사건 변호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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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12-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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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26일 오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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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참석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딸인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을 현재 그녀가 직면하고 있는 법적 문제, 특히 그녀에 대한 3건의 탄핵 소송으로부터 변호할 예정이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다바오 시에서 기자들에게 "전 대통령은 모든 사건에 대해 협력 변호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는 모든 사건의 변호사 중 한 명이 될 것이며, 현재 IBP(필리핀 통합 변호사 협회)에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부통령에 따르면, 전 대통령은 다바오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식사에서 자신의 우려를 표명하고 탄핵 사건의 진행 상황을 물었다고 한다.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 소송에서는 국민의 신뢰 배신, 유책적 헌법 위반, 논란의 여지가 있는 2022년 비밀 자금 P12,500만 페소와 관련된 뇌물 및 부패 의혹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녀를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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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사항에서는 또한 그녀가 공무원, 특히 최근의 "살인 발언"에 대한 위협을 가했다고 비난한다. 그녀는 성명에서 자신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면 마르코스 대통령,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 마틴 로무알데스 하원 의장을 죽이기 위해 개인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그녀의 팀이 하원에서 공식적인 탄핵 문서가 통과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부통령은 "우리는 언론에서 읽은 내용과 정부 기관, 하원, NBI(국가수사국), PNP(필리핀 국가 경찰)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사건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녀의 법률팀이 각 사건을 처리할 변호사를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증가하는 법적 어

려움에도 불구하고, 두테르테 부통령은 자신이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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