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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크리스마스 이브 불미스러운 사건 발생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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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4-12-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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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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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PNP는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고 보도하고, 교통 경찰이 혼잡을 잘 관리한 점을 칭찬했다.

 

필리핀 국가 경찰(PNP)은 수요일에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 행사 동안 심각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PNP 대변인인 장 파하르도 PBGen.은 경찰 평가를 요청받았을 때 기자들에게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평화로웠다. 심각한 불운한 사건이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PNP 경찰청장인 롬멜 프란시스코 마르빌은 카마리네스 수르의 롤란도 안다야 고속도로의 심각한 교통 체증을 완화한 고속도로 교통 경찰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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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고는 한때 교통량이 17km가 넘었던 상황에 상당한 안도감을 가져다주었다.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 문제는 지속되었을 것이다." 마르빌은 수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상하자면, PNP는 특히 휴일 시즌 동안 24시간 내내 교통 흐름을 관리하기 위해 고속도로 순찰대(HPG)에서 추가 인력을 배치했다.

 

마르빌은 경찰관들이 30분 간격 제도와 같은 지상 조치를 시행하여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

이 번갈아 가며 지나갈 수 있도록 했으며, "이로 인해 혼잡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로 복구 노력에 필수적인 공공사업부와 고속도로 부서의 장비를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을 칭찬했다.

 

"그들의 존재는 자재의 안전하고 시기적절한 배달을 보장하여 정상적인 교통 상황을 회복하기

위한 수리 작업의 신속한 진행을 용이하게 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 경찰관들은 24시간 상주와 노력 덕분에 대중의 여행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 되었다."라고 Marbil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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