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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바에시하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여성 조종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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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2-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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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23| 오전 12

헬리콥터추락.jpg

누에바 에시하 경찰이 토요일에 산 미구엘 바랑가이의 푸록 아리무그몽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 현장에 있는 구조대원들

 

[필리핀-마닐라] = 지난 토요일 오후 누에바에시하의 구임바 타운에 있는 바랑가이 산 미구엘의 개울에 헬리콥터가 추락한 후 여성 조종사가 사망했다.

 

그의 보고서에서, 궉바 경찰서장 조지 칼로드 주니어 중령은 사망자를 파라냐케 아시아 월드 마리나 베이 홈 C-305에 거주하는 줄리아 플로리 몬존 포로 확인했다.

 

초기 조사 결과, Lion Air Inc.가 운항하는 로빈슨 R44 경비행기(차량번호 RP-C3424)가 오후 5시경 산미구엘 바랑가이의 습지대에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칼로드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 피해자는 스포츠 의류와 조깅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구조대원들이 그 지역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혼자였으며 궉바 경찰서의 출동대원들은 헬리콥터 잔해에서 피해자의 시신을 수습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원 의원 후보 윌리 레빌라메의 조종사로 알려진 피해자는 헬리콥터가 추락했을 당시 바기오에서 마닐라로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한편 필리핀 민간 항공은 추락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비날로난 공항 관계자는 항공기가 오후 430분 출발 전 엔진을 재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필리핀 항공 구조 조정 센터는 오후 74분과 오후 714분 사이에 6개의 비상 위치 송신기 경보를 감지했다.

 

아페리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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