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디존(Vince Dizon) 신임 DOTr 장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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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2-14 06:4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14일 | 오전 12시
▪빈스 디존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하이메 바우티스타를 대신하여 전 기지 전환 및 개발청장 빈스 디존을 신임 교통부(DOTr)장관으로 임명했다.
루카스 베르사민 사무총장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새로운 임명으로 "비벤시오 '빈스' 브링가스 디존이 2025년 2월 21일부터 교통부 장관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 항공의 전 CEO인 바우티스타가 건강 문제로 인해 교통부(DOTR) 직위에서 물러났다.
베르사민은 "[디존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하이메 바우티스타 장관의 팀과 협력해 DOTR에서 인수인계를 시작하도록 대통령실로부터 이미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디존은 DOTR 직책을 차지하기 전에 정부에서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다. 그는 마르코스의 전임자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행정부 시절 BCDA의 CEO였다. 그는 또한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두테르테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정책 부집행관을 역임했다.
미국인 승객, 신고하지 않은 현금으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14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교통보안청(OTS)은 보안 검색 담당자(SSO)가 지난 일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터미널 1에서 정기 검색을 하는 동안 출국 승객에게서 25만 페소 상당의 신고하지 않은 현금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OTS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되지 않은 현금은 인천행 필리핀 항공(PAL) PR466편에 탑승한 미국 시민 승객의 것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SSO Roland Espartero는 일상적인 X-레이 검사를 하던 중 X-레이 디스플레이에 불투명한 이미지가 나타났다고 했다. 그는 즉시 SSO Daryl Hannah Fabonan에게 경고하여 수동 수하물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수동 검사 중에 그들은 짐 안에서 많은 양의 현금을 발견했다. 그들은 즉시 그것을 근무 체크포인트 감독관인 Laurina Pedro에게 보고했고, 그녀는 필리핀 국가 경찰 항공 보안 그룹(PNP-AVSEGROUP)에 알렸다.
PNP-AVSEGROUP의 직원들은 세관국과 협력하여 승객을 세관국 사무실로 불러 심문을 받았다. 조사 중에 BoC 관계자는 승객이 그렇게 많은 양의 필리핀 통화를 휴대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BoC의 현금 50,000페소 이상을 휴대하는 규정을 준수한 후, 결국 여행객은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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