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로또 당첨금 3억1450만페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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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5-02-21 06:37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21일 | 오전 12시
▪필리핀 자선 복권 사무국은 이 도박꾼이 2월 5일에 만달루용에 있는 PCSO 본사 사무실에 찾아와 상금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59세 주부가 1월 5일 P3억 1,459만 1,000페소 규모의 Ultra Lotto 6/58 잭팟의 단독 당첨자로 등장했다.
필리핀 자선 복권 사무국은 이 도박꾼이 2월 5일에 만달루용에 있는 PCSO 본사 사무실에 찾아와 상금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만달루용의 한 쇼핑몰에서 로또 티켓을 구매한 이 여성은 럭키픽 시스템을 사용하여 6자리 당첨 조합 36-46-16-19-23-27을 맞혔다.
그녀는 친척들과 함께 윈도 쇼핑을 하던 중 복권 판매점을 보고 즉흥적으로 베팅을 하기로 했다고 회상했다. 지난 5년 동안 정기적으로 복권을 사 온 한 도박꾼은 당첨금을 투자와 가족의 재정적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료 베터 여러분, 예산이 있다면 계속 기회를 잡으세요. 운은 진짜니까요." 그녀는 말했다. "우리가 자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자.“고 했다.
PCSO 지침에 따라, 잭팟 당첨자는 상금을 청구하기 위해 서명이 있는 당첨 티켓 원본과 정부에서 발급한 유효한 신분증 두 장을 제시해야 한다.
가속화 및 포용을 위한 세금 개혁 또는 TRAIN 법에 따라, 10,000페소를 초과하는 상금에는 20%의 세금이 부과된다.
당첨자는 추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상금을 청구해야 하며, 청구하지 않을 경우 상금은 몰수되고 PCSO 기금으로 추가되어 자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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