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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출입국 직원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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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800회 작성일 12-03-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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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 출입국 관리 국장은 4일, 푸에르토 프린 세사 지하 강 국립공원(PPUR)이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자연 판)'에 선정된 이후, 팔라완에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기 때문에, 푸에르토 프린 세사 공항 근무 출입국 직원 10명을 증강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에 따르면, 1월 하순 3일 동안 한국에서 전세기를 이용하여 푸에르토 프린 세사 공항에서 입국한 외국 관광객은 381명.

대다수는 한국인이었지만, 미국인 세 사람이나 중국인 1명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국립공원은 2011년 11월 한국의(제주도), 아마존(남미 콜롬비아), 하롱베이(베트남), 코모도 섬(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선정됐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증원되도 서비스 개선 안되면 황인데.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관광지에 굳이 출입국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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