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美 양국 국방 장관 워싱턴서 최초의 '2대 2 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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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737회 작성일 12-03-12 14:19본문
델로사리오 외무장관은 2월 29일 미국의 대비 해양 방위 지원과 미군 재편의 비율로 존재 강화에 대해 양국 국방 외무 두 장관이 4월 30일 워싱턴에서 회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2대2 회담'으로 比-美 간에 처음 열리는 회담이다. 필리핀측은 가스민 국방과 델로사리오 외무, 미국에서 클린턴 국무, 파넷타 국방 각 장관이 참석한다. 이 회담은 5 ~ 6월에 예정되어 있는 백악관에서 比-美 정상 회담 준비도 겸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해양 방위의 국군 현대화 장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미 미국 해안 경비대에서 초계정과 중고 호위함을 구입한다. 두번째로 2척이 연내에 대비에 도착이 예정되어있다. 델로사리오 장관은 최소한의 확실한 방어 체제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에 지원을 요청하고있다며, 향후에도 미국, 한국, 호주, 일본, 이탈리아, 폴란드 함선과 전투기, 무기 지원 요청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반면 미국은 중국의 군사력 강화를 배경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군 재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비 군사 지원과 합동 훈련 강화를 통해, 위상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다. 2월 14일, 파넷타 미 국방장관이 주일 오키나와 해병대의 일부를 比 주둔을 대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샤피 국무차관보(정치,군사 담당)가 2월에 비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면서 군사협력 강화를 위한 각 정부와 협의했다. |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친미쿡이니 도움이 많이 되긋죠.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열심히 도와주어야 원조라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