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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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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786회 작성일 12-03-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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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할증료 인상 요구

국내 항공사 최대 세부 퍼시픽을 운항하는 세부 에어사는 민간 항공국에 국내선 전용의 유류 할증료 인상을 신청했다. 인상 금액은 승객 1인당 50 ~ 100페소에서 허용되는 경우 회사의 유류 할증료는 250 ~ 500페소가 된다.

▲연결 도로공사 2개사 병용에 환영

시 트라 메트로 마닐라 톨웨이즈사와 메트로 퍼시픽 톨웨이즈사가 각각 정부에 제출한 남북 루손 고속도로 연결 도로 건설 계획에 대해 로하스 통신 교통장관이 두 계획의 병용을 시사한 것에 대해 양사 모두 환영한다고 표명했다. 시트라 사의 와호노 사장은 “두 계획이 함께 실시되면 에드사 거리 정체와 남, 북 루손 지방을 잇는 교통체중이 크게 개선돤다”고 기대했다.

▲페트론사 순이익 7% 증가

국 내 석유 제조원 최대 페트론 사의 11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85억 페소. 총 매출은 2,740억 페소다. 11년 국내 석유 제품 수요는 국제 시장에서 원유 가격이 고공 행진하고 있으며 화력 발전소에서 소비가 감소했기 때문에, 하루 29만 4,000배럴로 전년에 비해 5% 감소했다. 페트론의 시장 점유율은 38%로 국내 최고를 유지했다.

▲외환 보유액 777억 달러

중앙은행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총 외환 보유액은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777억 7,000만 달러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부는 12년 연간 총 외환 보유액 목표를 790억 달러로 설정하고 있다.

▲PEZA 투자 47% 증가

경 제구청(PEZA)의 데 리마 청장에 따르면 1 ~ 2분기 PEZA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92% 증가한 162억 2,400만 페소. 2012년 일본계 업체의 신규 및 추가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EZA는 12년 수치 목표로 등록 투자, 수출, 고용 수의 “12-12-12, 전년 대비 % 성장률”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대비 GDP 채무 비율 51%

재 무부에 따르면 11년 말 국내 총생산(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50.9%. 10년말 시점에서 1.5포인트 개선하여, 1998년 48.1%로 이후 13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11년말 정부 부채 총액은 4조 9,510억 페소.

▲SM 순익 212억 페소

슈 마토(SM) 그룹의 지주 회사, SM 인베스트먼트사의 11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12억 페소. 연결 총 수입은 2,007억 페소로 13% 증가했다. 확대상업은행 최대의 BDO의 금융 부문과 소매 부문이 각각 총 순익의 31.1%와 30.2%를 차지했다. 쇼핑몰 관리 및 부동산 부문은 각각 23.5%와 15.2%였다.

▲네덜란드 회사, 10억 페소 투자

경 제구청(PEZA)의 데 리마 청장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케이블 어셈블리 업체, 몰렉스 인테 그레이 티드 프로덕트 필리핀 스 사가 루손 지역 바타안에 있는 헬모사 특별 경제구역에 조립 공장을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액은 11억 5,000만 페소에서 약속 고용 수는 1,265명이라고 밝혔다.

▲도시 빈민의 전국 조직, 유가 상승 항의

이 단체의 아레라노 씨는 “아키노 정권 출범 이후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약 15페소 상승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석유 관련 기업이 가격 상승의 원인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제조원 기업 국영화도 호소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간추린 정보 감사 합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좋은 소식이 많네요...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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