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등 ASEAN 5개국과 미 해군의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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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8건 조회 4,485회 작성일 11-06-20 13:09본문
해군에 따르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회원국 5개국의 해군과 미 해군의 합동 훈련(SEACAT 2011)이 14일 시작했다.
24 일까지 11일간이며, 훈련지는 마무리 해, 술라웨시 해, 말라카 해협 등이며 또한 28일부터는 필리핀-미국 해군의 합동 정기 연습(CARAT)도 through 바다에서 열린다. SEACAT은 ASEAN 역내 중요한 해상 교통로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2002년부터 연 1회 실시되고 있다.
이번 ASEAN 측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가 참가한다.
필리핀내에서 팔라완 섬 동쪽의 슬루 앞바다 외에도 민다나오 남쪽의 민다나오 앞바다에서도 훈련한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3개국은 서쪽 필리핀 바다(남해)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중국 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 제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합동 훈련에 대한 중국의 향방이 주목된다.
참가 함정은 필리핀 측이 경비정 등 4척, 미국 측이 이지스 시스템 탑재 미사일 구축함 2척과 구난함 1척이다.
구난 훈련과 기동 훈련을 하며 육상에서는 세미나가 열린다.
24 일까지 11일간이며, 훈련지는 마무리 해, 술라웨시 해, 말라카 해협 등이며 또한 28일부터는 필리핀-미국 해군의 합동 정기 연습(CARAT)도 through 바다에서 열린다. SEACAT은 ASEAN 역내 중요한 해상 교통로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2002년부터 연 1회 실시되고 있다.
이번 ASEAN 측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가 참가한다.
필리핀내에서 팔라완 섬 동쪽의 슬루 앞바다 외에도 민다나오 남쪽의 민다나오 앞바다에서도 훈련한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3개국은 서쪽 필리핀 바다(남해)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중국 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 제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합동 훈련에 대한 중국의 향방이 주목된다.
참가 함정은 필리핀 측이 경비정 등 4척, 미국 측이 이지스 시스템 탑재 미사일 구축함 2척과 구난함 1척이다.
구난 훈련과 기동 훈련을 하며 육상에서는 세미나가 열린다.
댓글목록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중국팽창을 막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듯싶네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못사는 나라에서 중국하나로 예산 낭비가 심하겠네요.....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미국 을 내몰아 개고생 함 장비가 있나 돈이 있나
형사님의 댓글
형사 작성일역시미국은안끼는데가 업었요 감초
필가이님의 댓글
필가이 작성일어딜가나 장께들이 문제네요...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흠..중국이 점점 더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뻔하죠 중국견제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지나간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