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주간 holy week 마닐라 여행기
작성일 16-04-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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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월초에 휴~ 부활절 안껴서 다행이다 하면서 갔다왔습니다
그후 뱅기값이 싼걸 동네 동생이 알려줘서
무턱대고 또 예약을 하게 되었지만.. 뒤늦게 부활절을 기억 ;;
ㅆㅂㅆㅂ 부활절 욕하면서 뱅기를 23일 아침에 올라 타게 됩니다
공항내면세점 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만.. (제가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뽐X)
롯데백화점에서 3만원대 향수를 면세점에 7만원 가찮히에 구입했네요ㅠㅠ
캬~ 뱅기가 꽉꽉 찼습니다..(필에어라인) 2주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비상구 옆 자리라 편하게 왔는데
이번엔 바로 그앞 ㅠㅠ 과히 뱅기 최악의 자리더군요.. 아둥바둥거리며 마닐라에 도착~
(하지만 귀국행 뱅기에서도 또 이자리에 앉게됩니다.. 비상구옆자리 30$ 더 달라하더군요)
캬~ 뱅기 출구에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후끈함~~
2주전에 세관에 걸린 경험이 있어서 (ㅠㅠ) 경계하며 일단 나갑니다..
그리고 냉방이 안되는 후끈한 오래된 흰택시를 타고 밥먹으러 moa시사이드 바이킹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거의 끝나는 시간이라.. 전 싫었지만.. 같이 간 동생이 머꼬시퍼~~!! 입장하였습니다
피노이들이 많네요~~ 하지만 음식을 많이 안채워두고.. 저번같이 맛있지가 않습니다.. 좀 너저분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먹었어야 했는데.. 급하게 먹다버니 체하기 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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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면서 투덜되면서 나옵니다.. MOA ㅅㅣ사이드에서 택시타기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예약을 해둔 다이아몬드 호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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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슬리퍼 벗고 다니시더군요 아침까지 ...
마카티가 이렇게 한적할수가 ㅋㅋㅋㅋ 말라데->마카티->퀘존띠목 까지 쾌속질주~~!!!
하지만 그 다음주에 이걸 또 시도했다가 전 지옥트래픽을 맛보게 됩니다(택시3시간반..)
밤문화게시판에 쓰겠지만.. 잘나간다싶은 마간다아가씨들은 이미 휴가를 떠나신듯..했습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출발했습니다.. 여긴 별차이가 없을꺼란 치밀한 계획아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라데에 있을껄 ㅠㅠ 그랬습니다 지옥의 여행)
처음 사방을 갔을때는 시티 뭔 호텔앞의 시캇버스를 이용했지만
2주전 버스터미널에서 바탕가스행 버스를 타고 갔던게 시간여유도 있고
버스도 더 좋아서 같은 방식으로 갔습니다..
아침부터 이놈의 필핀택시놈은 이상한곳(건너편)에 내려주면서 바탕가스버스 없다.. 밴을 타고 가라했지만
X까라.. 길건너 버스터미널로 가니 많은 필핀들이 민족대이동을 하고 있더군요
줄 잘스셔야.. 잘못서면.. 일어서서 가야합니다 ㅋㅋㅋ
일어설꺼같으면 그냥 다음 버스 타세요 금방 옵니다
167페소에 바탕까스포트까지 가시면 됩니다
3명 501페소였는데 울 필버스보이형 1원 디스카운트 해주네요
어느곳에 글보니.. 바탕가스에서 사람 많아서 못들어간다 했는데.. 전 여유롭게 탈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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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방여행은 도착해서 숙소를 잡아라 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이번이 4번째인데 저게 맞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주간은 아닙니다
방이 없어요 ㅠㅠ 망했습니다.. 아 한국사장들 디스코들도 쉽니다
돈많이번 아가씨들은 고향가고.. 어저쩡 화이트비치 놀러갑니다.. 그럼 다음은 ????
양형들 취향과 같은 분들은 상관없을듯.. 문연답니다
아놀드라는 보트맨.. 이시끼 ㅋㅋ 저한테 사방디스코애들 휴일때
사장이 애들 밖에서 장사못하게 숙소에 가둬놓고 잠가놓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ㅋㅋ
바바에 한테 물어보니 나쁜놈이라고 협박해서 돈 뜯어간다고 ㅋㅋ
마누라 두명 보여주면서 자랑하더군요 ㄷㄷ
그리고 전 역대 최악의 숙소에 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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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1000페소짜리 옥탑방... 에어컨 없습니다.. 화장실 없습니다.. 공용 푸세식
샤워? 아저씨가 바케스에 물담아주셨어요 벌레 둥둥 띄어진.. 물티슈로 띠띠만 닦음ㅠㅠ
옆방에 피노이할머니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ㅠㅠ
밤이야기는 밤문화에서 ㅋㅋㅋㅋ
1500페소 방은 에어컨도 있었고..이방은 가위바이보 1000페소 다른방은 같이간 형님이 아~내가 큰방 양보한다
하더니.. 담날 그방 가보니 그방은 샤워시설도 있더군요 .. 역시 한국인 종특ㄷㄷ믿지마세욬ㅋㅋ
참고로 한달임대 물어봤더니. 슬픔이 배가 됩니다 비슷해 ㅋㅋㅋ
아 !! 밤에 동네 구멍 가게에서 미스터 킴이 홀로 필핀애들한테 술을 사주시더군요..
새벽 내내 사방에 울려지던 미스터! 킴 미스터! 킴 ㅋㅋㅋㅋㅋㅋ
사방 한복판에서 신선했습니다
새벽이 되자 염소와 닭의 울음 소리를 맞으면 .. 뭐 옥탑방에 있으니 뷰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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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쩌는데.. 꼬꼬댁~~
뭐 하루도 안되서 적응이 되긴하더군요... 안더워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바탕가스포트에서 바로 마닐라 가는 버스가 있나요?? 있을꺼같은데..
그냥 바탕가스 시내로 트라이시클 200PHP 애기하며 타고(슁나요~~)
바탕가스 버스터미널에서 ->마닐라 쪽 터미널로 가는 버스 있습니다..
거긴 버스 많아요 ^^ 돌아오는 후기 글은 찾기가 어렵더군요
밤문화애기글 금방 쓰긴할텐데..
저도 이번에 당할뻔 했지만.. 절대 모르시는 한국분이 먼저 다가오는거 다 거부하세요
현지장사하시는 분들도 오해받기 싫어서 먼저 접근하시는 분들 잘 없읅거같네요
공항내리면 한국인이 말걸면 그냥 영어로 대답하는게 ..속편할꺼같아요
http://blog.naver.com/kesnin94/40163560163
저도 지금 이거 봤는데...
필피노 강도들은 뺏어가봐야 몇만페소에서 끝날꺼같은데.. (가진거 다내놔 2년전 일행도 당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무서운거같습니다.. 전 이번에 당할뻔 해서 섬뜻하네요 ...
참고로 전 요코 가게들 길에 많아서.. 무조건 그쪽으로 피했습니다.. 그쪽들이 보안이 더 좋아보여서 ;;
무슨일당할뻔했냐하면 그것이알고싶다.. 랑 비슷합니다 ㅠㅠ
같은 나쁜 새끼들... 안전이 최고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제가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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