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06-22 14:51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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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2회
댓글 9건
밑에 글보니 반타얀이 있네요. 말라파스쿠아는 반탸얀 옆동네 입니다.
다이버들에게는 말파라고 불리죠. 다이빙 온건 아니고 남자둘이 맥주
마시러 왔슴다. 실은 세부앞 막탄이랑 별 다른건 없는데요...
멀리오니까 여행온거 같고 좋긴하네요.
배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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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들이 환도상어 보려고 많이들 가는곳이죠
나중에 가야할곳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인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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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 되네여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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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더웠어요 ㅎㅎ 에어컨 나오는 숙소앞 바다가 젤 좋았네요.
한진 하다 더우면 방에 들어가고... 다시 나와서 한잔 하고 물놀이
함 하고 다시 맥주 그리고 방. 진짜 맥주만 마시고 왔네요
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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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깔 미쳤네요
말라테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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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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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반타얀만 가서리~ 말라파스쿠아 한번 가보고 싶네여 반타얀보다 조금 더 먼걸로 알고있는데
하아 세부시티에서 반타얀까지 가는게 거의 한계치라 가보질 못햇네요
다음에 도전 해봐야겠어요 ㅎ
히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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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참 아름다운데 사진도 엄청 잘찍으시네요 ㅎㅎ
순두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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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다이빙 하는 친구가 있는데 다이빙 포인트가 많아서 제일 많이 가는곳이 필리핀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심이 깊어야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순수 관광으로(?)필리핀에 다이빙 하러갈지 모르겠네요
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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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이 완전 예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