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던데...요...전...무지...ㅋㅋ여기서 감기 걸리시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글럴듯 해.
여기서부터 강행군이었지... ㅎㅎㅎ

수영장 좋죠 ㅋ 엄청더운날 아니면 저도 춥더라구요 ㅋ

아마도 해볕이 안들어와 더 춥었겠지... ㅎㅎㅎ

메론 빅 쑤쑤^^

에라이.

다음엔 저도 수영 동참 하겠습니다 ㅎㅎ

네... 그렇게 하세요.

깔라만시도 수영 잘 합니다.

물 싫어하시더니 이제 수영장도 잘 다니시나봐요..ㅋ

수영을 못해서 그렇치.

잘 다닌 다니까.

바다도 가잖아... ㅎㅎㅎ

ㅋㅋㅋㅋ 영감 담에 오면 더 하드한 트레이닝을...

알았어.

정말수영했어요 ㅋㅋㅋ

응... 조금했어... ㅎㅎㅎ

아빠와 딸같네요 ㅋㅋㅋㅋ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빼면 몸상합니다.^^

에이....
그런 아이들 아니라니까.

알고 좀 글을 쓰길.

식스팩은... 가리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1. 정말 식스팩있다.

2. 똥배 나왔다.

역시 수영은 형님한테 무리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에라이.... 무리긴.
이제는 좀 간다... ㅎㅎㅎ

빌딩참 높군요 ㅎ

층수로는 46층인가 그럴거야.

ㅎㅎㅎㅎ. 물 많이 접하시다 보면 자연히 실력이 늘어 납니다.^^..저도 구경만 하고 수영은 안해 봤네요. 거기에서는.

그러겠지요.

하지만 시간을 내어서 가기가 뭐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두 구경만하고 수영은 못해 봤네요....담에 가면 함 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같이 한번 할까... ㅎㅎㅎ

오른쪽이 더 풍성해보인건 나뿐인가여?

오른쪽이 친 언니 입니다.

부럽삼

부러우시면 안됩니다.

맥주병 하나 추가요~~
수영은 꼭 배우고 싶었는뎁...
벌써 마흔이라... ㅡㅜ

마.콘에 가시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아민 한국에서도 시간을 내서 배워 보세요.

ㅋㅋ헐 부럽네요 ㅋㅋㅋ 양옆이..

어쩌다 그렇게 됐읍니다.
솔직히 두번본 아떼들인데 우연찬게 수영을 하게 되서
한방 찍었습니다.

한달이 지나 사진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