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떠이입니다. 즉, 빠끌리지요.. 태국은 빠끌라를 꺼떠이라네요

 

근데..진짜.. 정말 이쁩니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이쁜 꺼떠이 많습니다...

 

홀리지마세요...

 

늦은시간까지 픽업안된 이쁜이들보면 100% 꺼떠이죠;;;

 

 

 

 

 

 

노천카페에서 사냥하다 만난처자입니다.

 

이름이 비얘지요 당시 20살.

 

정말 파타야에서 방콕까지 따라와서 파트너이상..하우스키퍼 노릇까지해주고 간처자였습니다

 

얼마전 한국까지왔던 아이지요~ 아직도 연락을 합니다 ㅋㅋ

 

여기저기 가이드노릇까지 다해주고, 태국말 모르는 저희를위해..직접 유흥업소따라가서;;

 

친구픽업위해서 제가 업소 애들 쇼부칠때 통역까지해주고 ㅡㅡ;;; 그랫던 아이지요;;;ㅋㅋ 한국이나 필리핀에선 상상도 못할;;

 

이런 사람또없습니다;;

 

지 사비까지 다털어서 조이너스 차지에 음식에 이것저것 다쓰고 오히려 자기와 함꼐해줘서 고마웠다

 

즐거운시간보냈다며 울고간친구죠...

 

아직도 생각납니다

 

 

 

 

같이동행한 삐리한 한국인친구.... 뿌잉 섭외가 안되자 자기친구불러서 같이 5일을 함꼐했습니다

 

너무 오래있어서 나중에 비록 텐트는 처지지않앗지만;;; 정말 좋은 추억마니만들었습니다.

 

귀국하는날 공항까지와줘서 배웅해줬습니다..

 

아진짜.. 저날 돌아가기 싫어서 죽을뻔했습니다.. 새벽 5시.. ㅠㅠ 아 ,,,,

 

 

 

 

(모 사이트의 지인분꼐서 직촬하신 사진입니다 )

 

 

 

일반적인 태국 뿌잉 클럽녀~~~ 물담배를 피네요~ ㅋ

 

 

 

 

비슷하지만 다른나라태국~~

 

한버쯤 도전해보세요^^

 

확실히 후회안하실겁니다 ^^

 

지금은 홍수떄문에 나라 전체가 불안정하여 안좋지만 조만간 좋아지겠지요~

 

태국도 4~6월 피크에요~^^

 

태국은 필리핀과 달리 한류열풍보다 일본열풍이 더 대단하였으며

 

좋아하는 이상형이 귀엽고 꽃미남스타일보다는

 

터프하고 남자다운 그런타입을 좋아하는 뿌잉들이 많앗던것으로 기억합니다~~~ㅎㅎ

 

하지만.. 뭐 어딜가나 동남아 여성들의 성격과 취향.. 또 사고방식은... 비스무례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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