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행: 앙헬에서의 어느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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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97회 작성일 14-03-20 16:29본문
그리고 그날밤... 심각한 히스테리때문에 다음날 아침 집에 보내버리고 모든게 끝인줄알았는데...
그날밤에 쪼르르 오더군요... 자기와 닮은 아주 앙증맞은 가방을 가지고...
그리고 앙헬의 마지막밤을 시크릿가든에서 불 태운뒤?
원래 계획인 민도로 여행을 위해 마카티를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저 원숭이.................
누르면 아기 울음소리나는...
꼬맹이... 저와 싸워서 보냈을때 저소리가 상당히 슬프게 들렸습니다.....................................
80페소 입니다.
비교적 좁은차였지만 그대로 잘 낑겨 타서 마카티를 향하였습니다........
.... 이번의 앙헬레스 일정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맹이와 함꼐하는 환상의 ㅡㅡ 민도르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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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차산님의 댓글
아차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려보이는디...
개구봉님의 댓글
개구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어려보이는데요 ㅎㅎㅎ 귀엽네요
금이빨님의 댓글
금이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꼬맹이 제스타일 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