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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세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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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차왕김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2,058회 작성일 19-05-09 11:28

본문

첫 날 새벽 01시께 막탄 공항에 도착하여 빠른 수영복으로 환복후
흡연을 하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흡연구역이 없어 십분간 진땀흘리며
물어물어 겨우 한대 피고 예약한 호핑투어 차량을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생각보다 더운 기후에 상당히 지치더라구요ㅠㅠ
02시 쯤 도착한 호핑 차량을 타고 오슬롭 까지 이동
자다 깨다를 반복하여 4시간만에 겨우 도착!
고래상어 실컷 구경 후 가와산 캐녀닝 까지!
솔직한 소견으로는 캐녀닝은 너무 즐거웠는데 고래상어 구경은 글쎄요...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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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워프정복님의 댓글

워프정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고래상어는 걍신기한경험? 캐녀닝 또한 신기하지만 재미가잇죠 다만 코스가 생각이상으로 길어서 빡셋내요 ㅋㅋㅋㅋㅋ언제끝나냐고물어보고

wyverns go님의 댓글

wyv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슬롭 고래상어는 한번만 가는게 좋지요
저도 공항에서 바로가는걸로 가봤는데 왔다갔다하는길이 어찌나 힘들던지
딱 한번만 가면 될것같아요

타마마군님의 댓글

타마마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도착후에 오슬롭까지 또 가시는 코스인가보네요? ㄷㄷㄷ 체력이 대단하심요~
저 고래상어 아직도 새우젖 먹으려고 모이는건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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